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사진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2/05 세상에서 불쌍한 사람들 중... (22) by 무진군
  2. 2009/11/16 어느 순간에 드는 생각.. (26) by 무진군
  3. 2009/04/01 장비 그리고 내공...그리고, 허접한 카메라는 있는가? (24) by 무진군
  4. 2009/02/12 하드에 있는 옛날 사진을 볼 때면.. (16) by 무진군
  5. 2008/10/01 눈 높이에 맞춘 첫 렌즈의 선택..#1 (18) by 무진군
  6. 2008/09/07 어제.. (2) by 무진군
  7. 2008/09/05 사진숙제...그리고 사진작가 박노아씨 (27) by 무진군
  8. 2007/07/04 사진 추천을 어떻게 하세요? (4) by 무진군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10/02/05 05:19


무진군이 생각하는 최고는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항상 불만이나 남 탓만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 사진 바닥엔 너무 그런 비슷한 사람이 많다.
(물론 그 사람들이 불쌍하다 생각은 안한다.)


보통 그런 사람들을 '장비병자'로 부른다.
....


그런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은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최신품에 비해 자신의 장비를 "쓰레기" 라 한다.


하지만 불쌍한 사람들과 통하는 구석은 있다.





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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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래묵은 제카메라 보다는 제가 더 쓰레기 같다는 느낌 ㅎㅎ
    하지만 700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 꼭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어쩔 수 없는 거죠...
      D200이면 벌써 바디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시지 않나요?..
      일하는데 필요하면 되는거죠...^^

  2. 그 돈이라는 놈이 장비병의 약인지 모르겠네요.
    당췌 돈이 없으니... ㅋㅋ ㅠ.ㅠ

  3. 저도 슬슬 컴퓨터 새재품 뉴스를 보지 말아야 할까 합니다=ㅋㅋ

    일단 아직은 최신인데 몇달만 있으면 눈이 뱅뱅~

  4. ㅠㅠ 제가 그런 장비 병자 중 한사람인가요... 괜히 찔려~~

  5. 난 항상 장비가 아깝던데;; 실력이 장비를 다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끙..

  6. 골목길블루스 2010/02/05 2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백마 나올당시 합성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셨던 분이군요
    사내라면 그정도 당당함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_-~

    • ^-^ 아... 그렇군요.
      아마 진리이나 렌즈 없는 NX10과 똥같은 K-7을 팔고 토나오는 색감이라 말했던 D700으로 갈아 타는 그분 맞습니다.

      왠만하면 트랙백 같은건 안지우지만, 댓글 하나 없이 트랙백 두개나 광고처럼 붙여 놓고 갔기 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상한 상태지요. 게다가 발표회장 글에 발표회장 이야기도 아닌 엉뚱한 트랙백이라 겸사 겸사 삭제했습니다.

  7. 흑..제가 바로 그런경우입니다..실력은 개뿔도 없으면서 항상 카메라가 썩었다느니 렌즈가 이상하다니 장비가 안좋아서 그런거라느니 변명거리나 찾고 말이죠. 보급기로도 짱짱한 사진 멋진 사진 뽑아내시는 무진군님의 실력에 그저 저는 감탄만 할 뿐입니다.

  8. 그..그런데 NX10을 K-7과 비교하는건 상당히 무리가 아닌지..판형은 같다고 해도 플래그쉽과 보급기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K-7은 크롭바디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뒤집어보면 매우 합리적이고 우수한 스펙을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펜탁스가 K-7을 필드 카메라의 신(神)이라고 까지 표현하는데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으며 그만큼 펜탁스가 K-7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수 있지요.

    • 저는 상당히 만족하는 바디니까요.ㅋ 최근 NX10에 비해 K-7의 굴욕이라느니 쓰레기라느니 이야기 많은데..그런 분들은 뭐..NX10 쓰시면 되고.. K-7 좋으면 그냥 쓰면 되고..뭐그런거죠.. 딴지 걸만한 내용은 굉장히 많지만, 꿀꺽 합니다.

  9. 전 istd가 아직도 젤 좋아요.

    • 그쵸 자기 손에 맞고 그것이 동료가 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바디중에 나쁜 바디가 없다고 생각해요..최소한 1년은 써봐야 알 수 있는게,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선 레이캣님의 istD는 레이캣님에겐 둘도 없는 최고의 바디지요.

  10. 제 장비는 언제나 똑딱이 입니다. (응? 이젠 잘 안갖고 다니잖아!!)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9/11/16 02:29


범피님이 찍어주신 사진... 초 퀭하군요...;ㅂ;

 무슨 카메라 쓰세요?...... 라는 질문..렌즈는 뭐고..어쩌구 저쩌구.. 저에게 카메라는 기록 매체 입니다.. 왠만하면, 어떤 카메라던 1개는 반드시 들고 외출해야 하는, 어쩌면 기록 매니아 일 수도 있겠네요.. 일로 쓰는 카메라 따로.. 취미용 따로의 수집광도 있지만, 그냥 저냥.. 무슨 카메라를 써야 한다는 없습니다.. 그 날 내키는거 들고 가는거죠..

 못 담는 사진도 발생을 하지요. 지금 갖고 다니는 카메라 보다 더 좋은 카메라(혹은 렌즈)가 아니면 못 담을 두번 다시 못 돌아오는 상황도 생깁니다.. (그것이 집에 있더라도 당장 없으니까요..) 아쉬워 하고 속상해 해도...

 이내 잘 못 가져온 카메 내의 사진을 보고 웃음 지을 수 있습니다..(잘 못 가져온 것이 아니라는 것에요..) 그 카메라 안에는 그카메라로만 담을 수 있는 사진들이 있거든요...

 결국 무겁고 번거로운 상황에 꺼내서 찍게 되는 카메라도 있고.. 화소가 딸려도 신나게 찍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화소가 커서 잘 담는 사진도 있을꺼예요. 예상치 못한 노이즈도.. 혹은 깨끗한 사진도.. 다 결국 그날 들고 있는 녀석 때문에, 주변을 다니면서 관찰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이건 '이것'만으로 밖에 담을 수 없으니 '이것'을 사야 한다.. 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네.. 천체 사진을 담기 위해서는 망원경도 필요하고 그것을 마운트에 맞게 개조도 해야 하지요.. 그래도 재미 있는건.. 달이 핫픽셀 만하게 찍혀도 이쁜 사진은 이쁜 사진인 거 같습니다... 취미로 하기엔.. 항상 들고 다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사진이 맘에 안들면, 또 장비를 새로 챙겨서 다시 가면 되는 거구요..ㅋ.....


어디까지나.. 취미로 하기엔...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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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보인 저에게는..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 초보라니요..놀러가 보니 사진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_< 그럼 이미 초보티는 벗어나신거 같은데요?^-^
      항상 즐거운 사진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C모 종교단체 말씀이시군요. 흐흠...
    거긴 뭐, 말 그대로 구제불능들이 좀 많아서 말이죠. ㅋ

  3. 또 누가 물을 흐리고 있는가보네요^^

  4.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티스토리에 사진이 나왔다 배꼽나왔다 그러네요...

  5. 제가 사용해보니 무랄까요...
    D3s...에...N...시리즈는 무적이더군요 ^^;;
    이건 뭐.ㅡㅜ
    그런데 역시나 자기손에 가장 익은 카메라가 좋은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 모든 상황을 담아보고자.
    D2X, 17-35, 28-70, 70-200, SB800...
    이렇게 들고 다니다가 어깨와 허리가 갈려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뭐 KX에 40하나 달랑이 최고입니다!!
    그나저나 어느 코스트코에서 수퍼리아를 팝니까 +_+
    일전에 다 나가고 더이상 입고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ㅡㅜ

    • 그쵸... 최강이죠 못할게 없을꺼 같은 느낌...
      마지막 슈퍼리아 같아요.. 이거가 마지막 슈퍼리아가 된거 같은데... 또 가봐야죠 아직 있는지...ㅎ

  6. 모델들과 촬영을 하다보면 말이죠. 모델들이 카메라는 캐논이 제일 좋지 않아요? 라고 묻습니다. 심지어 가격이 쎈 디지털백과 중대형 카메라를 앞에 둬도 항상 하는말이 카메라는 캐논이 좋지 않아요?...정말 캐논이 광고와 장사를 참 잘하는 기업이라는것을 느낍니다.

    하긴..캐논은 똑딱이에도 DSLR의 심장을 넣었다고 광고하니..캐논 똑딱이는 DSLR급의 성능을 내준다고 믿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사실 디직4라는 처리엔진만 쑤셔넣은건데 말입니다.

  7. 해외에선 D3s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촬영환경을 제외하고는 굳이 삼각대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말이죠. 더구나 기존의 니콘바디들보다 화질향상, 노이즈 제거 능력 향상, 다소 환경에 따라 버벅일수도 있지만 막강한 AF 성능..대적상대 없음..

    역시..D3s는 무진군님을 위한 바디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지르셔요.

  8. 마구 공감되는 그런 글 이군요. 사실 바디나 카메라가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지금을 기록하는데에는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가 가장 좋을수도 있습니다.^^

  9. 사진은 정말 퀭하게 보입니다... 고생하시는군요.

  10. 그러길레 카메라는 똑딱이가 최고라니까요. (응?)

  11. 정민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ㅎㅎ
    아빠를 많이 닮았나봐요

  12. 부잣집 친구놈이 이번에
    꼬르의 유니크(가격이나 성능이나) 70-200VR을 질러서 써봤는데요.
    저는 그냥 제 55-200VR으로 만족하려구요..
    일단 무거운 걸 떠나서 비싼 렌즈라 험하게 다루지도 못하겠고...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두른 기분이었다랄까요?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9/04/01 19:33

티스양 낙서화 함게 낙서한.. ㅋ 마구 그렸군요 성의 없어도 어차피 팔그림도 아니고..ㅋ

  상당히 민감한 내용의 글을 한번 적어 볼까 합니다.

 얼마전의 모 블로그에서 알게된 SLR클럽의 300D번들 웨딩촬영 사건... ㅎㅎㅎ 사실 말이죠.. 개인적으론 충분 하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결과물이 개판이었다는 것 사실 따지고 보면 제 생각에는 그 진사 분이 안습이었던 것이지.. 카메라가 나뻐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카메라 메이커들이 경쟁을 하고 있고 나름 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DSLR관련 업체만 해도 니콘/캐논을 필두[각주:1]로 소니/후지/펜탁스/라이카 등등 많습니다.

 사실 수많은 카메라들이 존재 하고 있고, 가끔이지 개념을 상실한 기자들의 기사들.(가격이 싸면 입문자용 카메라다. 라는 식의) 덕에 떡밥이 많이 존재 하곤 합니다.

 더군다나 SLR계열은 수많은 렌즈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 만별이고, 필름 바디인 경우 필름을 어떤 걸 썼느냐가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 그밖의 해상력 등등 생각해 보면 새로 카메라를 구입할려는 소비자 입장에선 머리가 터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찍히면 돼.. 입니다. MF던 AF던 깨끗한 화상만 만들어 주면 돼 라고 생각하면 너무 폭이 넓은가요?...

 최근 장난 식으로 많이들 이야기 되었던, 구라핀 캐논, 시체색 니콘, 버벅이는 AF펜탁스, 소니의 사포사진(노이즈)등등의 이야기는 이젠 꽤 옛날 말이 되어 버렸지요. 그마만큼 기술이 발전 했고, 그로인해 단점이라는 것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수준입니다. 사실 저런 이야기는 이제는 거의 의미가 없는 이야기가 되었으며, 옛날 바디라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그 기기를 잘 사용했으면, 최소한 약점이 될 상황을 알아서 피해 주는 센스 정도는 그 사진작가가 몸으로 체득 하고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럼 처음에 나왔던 300D와 번들로 웨딩사진(결혼식 스냅)이 불가능하냐? 에 대한 답을 내려 보면 기기상으론 전혀 문제가 없다. 단지 사진작가가 실력이 없을 뿐이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 아마도 폰에 카메라 기능 정도는 갖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100만화소 이상급이지요.
 자 그럼 화소라는 것은 무엇이냐? pixel입니다. 바로 점이지요.. 사진 해상도가 1280x960의 이미지가 나온다 하면 이건 120만 화소급입니다.
 그럼, 지금은 폰카 이외에는 거의 안쓰인다는 100만화소급(120만화소여도 급으로 그냥 칩시다.)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은 인화 입니다. 각 행사 사진을 촬영후 인화는 대부분 하시게 되시지요. 선물을 한다던가 뭘 하던 간에 말이죠..WB부분은 차지합시다. 그럼 100만 화소급으로 얼마마한 크기까지 뽑을 수 있는가?가 가장큰 문제인데 5x7인치 까지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사진인화는 4x5(인치)사이즈인걸 감안 한다면, 100만 화소급의 폰 카메라 같은 경우 일반 사진 인화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게다가 후보정을 할 경우 더 좋아 지겠지요.)

 그럼 위에 문제가 되었던 300D같은 경우 화소수가 최대로 될경우 해상도는 Large 같은 경우 3,072 x 2,048 입니다. 대략 A3사이즈의 인화까지는 가능하다는 뜻이 됩니다... ㅎㄷㄷ 하죠?.. 사실 앨범을 만들때 A3사이즈 앨범 따위 만들지 않습니다. 옛날 바디라 노이즈는 어쩌냐구요? A4사이즈로 인화를 할경우 최소 해상도 규격은 1500x2000정도 됩니다.. 다시 말해 면적이 1/2로 적어 지는 것이지요..(대부분의 노이즈는 화면에서 보는것 보다는 훨씬 줄어 들게 된다는 것 입니다.(물론 양면으로 인화를 해서 압축을 할 경우 딱 크기가 맞겠지만요..))

 사진을 resize를 하게 되면 확실히 사진이 예뻐 보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제대로 리사이징을 했을경우) 쓸데없이 눈에 왕창 보이는 단점들이 크기를 줄이면서 자연스레 사라지니까 말이죠..

 자 그럴경우 행사 사진에 300D(5년도 더된 바디)로 못찍을 것은 없다 생각합니다. 그럼 번들이 문제가 되느냐?. 각회사의 번들은 거의 가격대 성능을 떠나서도 성능도 어느정도 만족하는 좋은 렌즈 들입니다. 다만 어둡다 라고 하는데 행사 사진에서 f3.5부터 시작하고 f5.6까지 가변 조리개라고 하더라도 플래쉬를 함께 쓰기때문에 문제가 없다 입니다.(다만 배경까지 깨끗하게 그리고 예쁘게 나오긴 힘들겠지요.. 아마도 인물만 부각 되고 식장 멀리 있는건 침침~ 하게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렇다고 못찍을 것은 아니지요 iso를 약간만.(아주약간) 올려주고 플래쉬와의 동조를 잘만 잡아 주면 충분한 성늘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기변병/장비병을 저는 꽤나 싫어 하는 편입니다. 비싼 장비 쓰면서 프로그램모드에 두고 auto로 연신 셔터를 눌러 봤자, 자신에게 돌아오는건 그냥 컴팩트 카메라와 똑같은 사진일 뿐입니다.[각주:2] AV모드나 TV모드도 사용자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 진 모드이지만, 최소한 어떻게 동작 하는지는 알고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 메이커의 바디에는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제가 쓰는 펜탁스 카메라 같은 경우 단점이 1/4000초보다 빠른 고속셔터를 지원 하지 못한 다는 것인데, 사실 1/4000까지 쓸 일도 거의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요..(그러기 위해서는 엄청 밝은 렌즈를 끼고 야외에서 찍어 대야하는데 그럴 상황도 별로 없는데다가.. 태양을 찍어 대는데 조리개를 열고 찍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엄청 밝은 렌즈에 엄청 강한 햇살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최대 개방으로 사람을 찍을려다 보니 노출 오버가 나는 상황....(그럼 안습입니다.) 그럴경우 손해겠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ND필터라는 물건도 존재를 합니다 렌즈에 선그라스를 끼워 어둡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조리개를 개방해도 빛의 양이 줄기 때문에 촬영이 가능합니다.(해상력이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겠지만 위의 최소 인화 사이즈를 보면, 사실 별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하드코어 테스터가 아닌 사진가이니까요.)


 좋은 바디를 사용함에 따라 얻는 이득은 분명 존재를 합니다. 사진을 찍고 손을 덜 댄다는 장점. 촬영시 신경을 덜 써도 된다는 점이겠지요.. 그외엔 별다른거 없습니다. 똑같은 것이지요. 저는 위에도 밝혔지만, 제손에 젤 잘맞는 펜탁스라는 회사 제품을 쓰며 소위 말하는 펜빠 입니다.. 그러다 보니 MF로 촛점을 잡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고, 심지어 AF렌즈를 사도 MF로 직접맞춰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성격이 되어 버렸지만, 10장중 8,9장을 건지는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셔터를 꽤나 아끼는 편이지요.)



 이글을 쓰는 주제가 뭐냐구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분이 갖고 있는 컴팩트 카메라,폰카, SLR, DSLR, RF카메라,필름 카메라 다 좋습니다... 자신의 카메라를 아껴주세요. 세상에 동작을 제대로 안하는 불량품이 아닌 이상에야 당신의 추억을 남겨줄 수 있다. 입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그만큼 큰인화를 할때 편리 하다는 것 입니다. 4x5사이즈를 뽑을때 100만 화소여도 충분한데, 몇백만 몇천만 화소, 또 몇백만원짜리 장비를 써서(*혹은 몇천만원짜리) 찍어 봤자.. 잘못나오면 그 사진작가 잘 못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행사 스냅 찍는다고 100만화소짜리 폰카로 찍으시는 분들은 없습니다.(위에서도 말했지만, 상황에 맞는 카메라 라는건 존재를 하는 것 이니까요.) 대신 100만 화소짜리로 야외 스냅은(행사 말고) 충분 합니다.

 과거엔 지금은 우스워 보이는 기종으로 현수막도 만들었으니, 장비 탓 말고 아껴주세요.^-^/
 그럼 최소 / 권장 사이즈를 알아 볼까요?

모 업체의 인화사이즈와 그 업체에서 말하는 권장 해상도(꽤 알만한 유명업체)

  A4보다 큰 10x15인쇄때 600만 화소 카메라면 충분 하다는 뜻입니다.(권장 해상도라는건 인화 업체가 기본적으로 보장해 줄 수 있는 해상도 라는 것이니까요.) 최근에 나오는 1400만 화소(필자의 k20D같은 경우)를 활용하면 =ㅅ=; 엄청난 크기까지 가능 하긴 합니다..=ㅅ=; 근데 그렇게 뽑아서 볼 사진은 단체/원판 사진? 정도겠군요.

 자신의 구형 카메라에 대해서 애정으로 대해 주시면 ^-^ 아마도 그 카메라는 사진으로 보답을 해줄 겁니다. 오랫동안 사용한 카메라는 당신의 동료로써 묵묵히 일을 할테니까요..

기변이나 장비병이 생길 때는 살포시 읽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진 촬영의 순간은 렌즈와 바디가 만들어 주는 경우는 적습니다. 열심히 걷고 관찰하고 피사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순간은 찾아 오니까요. 어느 분의 글에는 "사진은 발로 찍는거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자신이 얼만큼 발품을 팔고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보상이 돌아는 것 입니다.^-^

 저는 게으르기 때문에 아직도 열심히 발품 팔고 있습니다. 제손에 들려진 카메라를 사랑해 주면서요.



정정합니다..:300D가 아니라 350D였군요..300D로 가정해도 못찍을 상황은 아닌데..=ㅅ=;.. 쩝...



  1. 회사의 능력순이 아니라 선호순 정도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본문으로]
  2. 그러다 보니 DSLR을 사도 똑같네.. 더 비싼 바디를 사볼까? 라는 식의 안드로메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꽤 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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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허접한 내공이 문제군요.
    20년전 메인프레임하고 지금 허접한 노트북하고 어떤게 더 성능이 좋을까?하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역시나 문제는 내공..

    • 컴퓨터는 시간만 있으면, 결과물이 나올수 있지만. 역시나 코딩하는 데는 20년전 컴퓨터를 쓰나 현재 컴퓨터를 쓰나 메모장으로 코딩하는 분도 봤으니...ㅋ

      역시나 사용하는 사람의 실력이겠죠.. 물론 좋은 장비는 사용자를 편하게 합니다...^-^ 그건 바꿀 수 없는 진리 이죠.. output의 질을 바꿔주진 않으니까요..^-^

  2. 비밀댓글 입니다

    • 어이쿠.. 그런데 기변을 자주 하면, 각 바디에 대한 작가의 관용성(?)이 늘긴 하니까..^^:. 그것도 나쁜건 아니긴 하죠.. 대신에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는게 문제죠.

      지금 사용하시는 장비가 확실히 장점이 있으니까 아직도 갖고 계신거겠죠?...ㅎㅎㅎ 그 장점은 저도 동의하며 완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탐나요..+_+

  3. 저는 사진을 내공으로 찍는게 아닌 장비로 찍는 놈이라 ㅋㅋ ;;;;
    하지만.. 제가 산 장비를 아껴주기보담도 무지막지하게 굴려주니
    어느날인가 부터 감이 오기 시작하더군요..ㅋ
    역시 어떤것을 하던지
    내공이 60이요 장비빨이 30 운빨이 10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네요
    내공이 후달리면 장비빨을 세우고
    장비가 안좋으면 내공으로 커버하고

    • 뭐 장비를 바꾸지 말라! 보다는 역시 자신의 장비를 아껴주세요! 라는 거죠..>_<..
      사진은 발로 찍는거다.. 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운빨 10을 발로 걸어 다니며 찾아 다니는 것! 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70은 먹고 가는건가요?^-^

      좋은 의도로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4. 헉 엄청난 ...
    아 정말 저는 반성해야 합니다. 맨날 랄로먹는 포스팅이나 하고 있고...
    흠 우선 잘몰라서 거의 무슨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 배우려고하는 입장에서
    잘 새겨둬야 할 이야기 같습니다.
    그리고 무진님 제가 소니 DSLR-A100 요런놈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이걸로 더 공부를 해야 할까요 아님 다른것을 구입해야 할까요?
    솔직히 동영상 촬영 기능이 요즘 탐이나서 ㅜ.ㅜ

    • 아.. 알파 100이군요.. 동영상은 갖고 계실듯 한 컴팩트 카메라에게 맡겨 보심은 어떨까요? 천만 화소니 뭐 인화 해 보시면 아마 끝내준다 라는 생각이 드실꺼예요..(일반 사이즈일경우).. 저는 저번에 웨딩 스냅 해드린건 6백만 화소에 istDS라는 모델이었답니다..^^:. 약 5년된 모델이죠..ㅋㅋ

      아무래도 무거운 DSLR보다는 컴팩트가 소지가 편하니까.. 동영상이 탐나신다면 컴팩트카메라도 대안이구요..^-^ 카메라의 구조상 당연히 공부가 가능하죠..^-^ M모드로 찍어 보시기 시작하시면 노출에 대해서 배우실 수 밖에 없을겁니다^^:..(MF말고 M모드)

  5. 제 경우는 다른 카메라들 인터넷 상으로 보면 그닥 끌리진 않는데,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직접 빌려서 찍어보면 꿈에서도 아른아른 하더라고요 ㅠ
    아 5d mark2...

    • 아하하^^:.. 확실히 AF가 빠르다던가 정확하다던가. 찍고 난 다음에 원본파일을 보게 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하지요.. ^^:..DSLR이라면 렌즈 부터 팍! 가슴에 꽂히지 않나요?ㅋㅋㅋ L이라던가..

      뽐뿌의 기본은 모임때 한번 찍어 보세요~ 라면서 바디를 건내는거..^^:.(이미 그곳에서 최적화 세팅을 마친 상태로.)그게 대박이죠.ㅋ

      근데 결국엔 사람이 찍는 것이더군요.

  6. 세상에 정말 나쁜 카메라는 없죠. 얼마전 친구결혼 모임에서 이런 비슷한 얘기가 오갔는데 서로 니콘이니 중급기니 고급기니 렌즈가 얼마짜리라는둥.. 컥 거기다 펜탁스로 사람은 촛점 잡히냐?? 라는 식의 얘기까지 나오니 살짝 울컥 했지만, 실제로 몰라서 그런 사람도 있긴 있나보더라구요. 그 자리에선 세상에 나쁜 카메라가 어딨냐.. 누가 그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느냐가 중요한거지. 라며 소주 한 잔 들이켰네요. ㅎㅎ 장비가 좋으면 조금 아주 조금더 여유가 있다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 같습니다. 암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저런... 참 그래요 좋은 바디를 쓰면 조금 편해 진다 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그것은 사람이 보충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들어요.. 펜탁스 같은 경우는 카메라와 작가가 합체(?) 함으로써 플래그 쉽으로 바뀌는 이상한 구조?..ㅋ

      무슨 용자물 같군요..=ㅅ=;..
      물론 작가의 내공에 따라 변화 되는 묘한 구조..ㅋ

  7. 무진군님의 글에도 제가 오두막으로 가고 싶은 생각은 안꺾입니다.근데 가능할지 ㅠㅠ
    근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작가가 자신없으면 안그래야 될거 같아요.
    결과물이 좋으면 그져 그렇지만 안좋으면 마녀사냥이 될 수 있는 문제 같군요~~ ^^

    • 그 분들은 프로(실력은 둘째치고 돈받고 찍는)였으니까. 벌어진 문제라고 할 수 있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사진을 찍어 줬다면 다행이었겠으나...=ㅅ=;...
      아니다 보니 그렇습니다. 오두막.... 역시 1:1의 유혹은 뿌리 치기 힘듭니다..D3로 갈 수도 없고 말이죠..ㅋ

  8. 사실 카메라는 사진만 잘 나오면 되죠 @,.@ 그리고 저는 금전만 허락한다면 좋은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사진을 좋아하다보면 좋은 카메라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그런데 한가지;;; 좋은 카메라를 구입했으면 카메라의 기능들을 100%는 아니더라도 왠만큼 기본기들은 익히고 사용하지 않아야 할까요?! 적어도 기본으로 딸려오는 메뉴얼은 숙지하고 수동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조리개와 셔터값이 서로 어떻게 작용해서 노출이 결정되는지... 18%Gray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도는 알고 찍었으면 해요.

    그리고 전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조금씩 사진을 찍다보니 엄청난 성능의 커다란 카메라보단 나에게 필요한 기능들과 적당한 화질을 보장해주는 카메라 중에 조금이라도 더 작은 카메라가 탐이나더군요. 결론은 고성능의 작은 카메라가 가지고 싶다는 것;;

    • 위에서도 썼지만 좋은장비가 좋은사진을 만드는건 아니지만 좋은장비를 쓰는 이유는 작가가 편하자고 쓰는 것.. 이랄까요?...ㅋ

      +_+ 그렇게 필요에 의한 선택을 할 정도가 되면, 충분한 것이죠. 사진에 끌려가 아니라.. need에 의한...

      근데 역시 그렇게 보면 컴팩트카메라군요.

    • 그래도 아직까진 컴팩트는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렌즈의 사용도면에서 dslr을 버릴 수 가 없습니다;;;

    • 촬상면의 크기도 어쩔 수 없죠.. 화소는 이젠 완전히 의미 없게 되어 버려서..=ㅅ=;.

  9. 무진군님~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
    저같은 경우는 K10D쓰다가 무겁고 생활비가 모자라 팔고 DS로
    다운그레이드 했지만서도..모자란거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디자인이 이쁜 바디에 끌리는듯 하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새로 출시되는 이쁜이 바디들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 겠네요..( 어차피 살돈도 없으면서,,ㅋ)

    A900 너무 사고싶어요 다른이유도 아니라 디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 ;; 성능이야 뭐.. 좋겠죠?
    ㅎㅎ

    • ㅎㅎㅎ. 그런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죠.. 디자인은...
      저는 디자인은 K-M에 완전히 꽃혀서.. 실물 보고 허걱!!!
      거기에 40mm리밋이면 항가항가~ 라면서 있습니다.

  10. 제 친구 중에(어떻게 이런 녀석과 친구가 됐는지 저도 신기하지만)
    장동건이 선전하는 초대형+초호화 아파트 사는 친구가 있어요.
    (부모님 놀러가셨다고 놀러오래서 한번 놀러가봤는데 꽃남 구준표네 집 정도ㄷㄷㄷ)
    바디는 D80, 그럼 렌즈는? 매달 바뀝니다. ㄷㄷㄷ
    그리고 매일 1:1 바디를 운운하죠. (5D, D700 갖고 싶다는 재잘재잘..)

    어떻게 이런 녀석이 제 친구가 됐는지 저도 신기할 따름이에요;;;;

    • ㅎㅎㅎ 그럼 사면 되죠..ㅋㅋㅋ
      그냥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데 무리해서 지름신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죠..^-^ 내공이 그것에 따라 주면 되는거구요..
      ;ㅂ;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쿨럭

  11. 훗.. 저에게는 아직도 똑딱이가 최고인겁니다.. (응??)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9/02/12 20:27

 특히나 출사 같은게 아닌, 사진들은 아쉬움으로 점철 되는 경우가 많다.
 마치 그림과 같아서 나중에 보게 되면.. 아 이때 이렇게 찍을껄.. 이렇게 후보정을 할껄..이라고 생각해도 이미 사진을 넘겨줘 버린 경우나 공개(블로그등에)해 버린게 100%이기 때문에.. 아쉬움은 그 곱절이 넘어 버립니다...

 가끔 웨딩 촬영의 서브 스냅으로 갈때가 있는데 매 결혼식장의 WB은 틀어지기 마련이고.. 플래쉬도 메뉴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TTL이나 A모드가 정확한 것을 알고 있지만.. 자기 수련의 기분으로 항상 M모드입니다.. 카메라도 렌즈도 플래쉬도 말이죠..) 촬영 초창기의 사진은 끔찍한 경우가 많더군요...

 어제는 아는 분에게 촬영한 것을 넘겨 주었던 후에 1년이 훨씬 지난 사진을 보고 암부는 떡이져 있고 명부는 다 날라갔으며 Jpeg라고 해도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 리터칭을 해서 준 것에 너무너무 부끄러웠답니다.. 이후 다시 리터칭을 하고 보내 드렸습니다.

초상권때문에 크롭...

얼굴쪽에 맞춘 사진이라 다른곳은 포커스가 안맞아 있지요..ㅎㅎ(라고 해도 흔들린 사진입니다..)

 요즘 옛날 사진을 보면서 참 사진을 못찍는구나.. 라는 생각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것 큰일이군요..그림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줄고 있는데 사진까지 그러니..;ㅂ;

 오늘은 옛날에 촬영한 사진들을 꺼내 옛 앨범을 들추듯 구경이나 해야 겠습니다.(확실히 리터칭도 유행이란게 존재 하다 보니......(자신의 기준도 변화가 되구요..) 쉽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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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도 이런저런 거 많이 신경쓰면 참 무섭더군요. 사진 전문가라는 것이 되기 쉬운 게 아닌 것 처럼요.

  2. 저도 옛날 사진 보면 참 부끄러울때가 있는데;;
    거꾸로 이야기 하면 그만큼 발전 했다는 증거 같기도 해서
    좋기도 한거 같습니다 ^^
    더 구형으로 찍은 옛날 사진이 더 좋아보이면 OTL 이죱 ㅠ_ㅠ

  3. 전 항상 부끄러워요 =_=;

  4. 저는 가끔 하드를 폭파하고는 욕구가 ㄷㄷㄷ

    • 요즘 아는 분이 자꾸 이것저것 보내주셔서...;ㅂ; 하드 폭파 직전... 랜케이블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서..;ㅂ; 지금 랜선 따는 장비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 심각한 고민에 놓여 있네요..=ㅅ=;.

  5. 그래서 사진을 안배웁니다. (사진기를 배워볼까요? 흐흐흐)

    • +_+ 그것도 좋은 생각이세요..ㅎㅎㅎㅎ
      이번 글 보니.. 저의NV24HD와 무척 닮은 햅틱2를 손에 넣으셨던데..ㅎㅎㅎ

  6. 제 하드는 이미 폭파되어서 옛사진은 꺼내보지도 못한다지요 ㅡㅡ;
    인화한것 빼고는...

  7. 사진 찍어주고 욕만 먹어서 아예 찍을 생각마저도 접어 버렸습니다...ㅠㅠ

  8. 저두 초반사진은 부끄러울 뿐이고. .
    중간에 후지를 쓸때는 오히려 지금보다 낫다는 느낌..
    그땐 상금같은것도 열번쯤 탔는데;; 요새는 웬지 뭔가 2%부족한 느낌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8/10/01 14:24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새로 렌즈를 구입할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아?"
 "......"
 사실 저런 질문을 받은게 꽤 많다. 질문 자체가 잘 못 되고, 문제가 있다.! 라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각주:1]를 처음 접할 경우 겪는 어려움 이라고 생각한다. 여튼 필자는 이야기 하기도 애매 하고 그분의 블로그에서 찍으시는 사진과 포스팅의 내용을 조합해서, 단렌즈를 추천 했었다.(단렌즈[각주:2]로.. 필자는 단렌즈를 좋아 한다.)

 "단렌즈 보다는 줌렌즈가 편하지 않을까?"
 결론 부터 말하면 편리하다. 대신 선예도와 렌즈 밝기를 포기 해야 한다.(비싸고 좋은 성능의 렌즈를 구입하면, 이것도 포기 안해도 된다.^^;.. 단렌즈에 비해서 대신 돈을 포기 해야 한다.)

 일단 첫렌즈를 구입하는 분들이 헤메는 렌즈 표기 방식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줌렌즈 같은 경우 예를 들면 28mm-75mm 혹은 28-75 라는 식의 표기를 따른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최대 광각[각주:3]시 28mm 최대 망원시 75mm라는 뜻이다.
재미 있는건 가격대가 낮은 줌렌즈인 경우 (역시 예입니다.)F2.8-3.5라는 식의 조리개 수치도 가변인경우가 태반이다. 이런 경우 무슨뜻이냐 하면, 실례로 렌즈 하나를 잡아서 이야기 하겠다.

니콘의 망원 줌렌즈

  위의 렌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55-200mm까지 화각 조정이 가능한 줌렌즈이며 니콘 에서 발매 55미리일때는 최대 F4[각주:4]로 작동 하며 200mm 일때는 최대 F5.6의 밝기를 갖는 손떨림 방지 기술(VR)이 들어간 렌즈. DX는 디지털 렌즈라는 뜻이며, AF-S는 오토포커스(자동 초점) 렌즈라는 뜻이다.

 조금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위의 각주에서도 말했지만. 50mm보다 큰 숫자이기 때문에 망원 줌렌즈라는 뜻이다. 제품설명의 1.1m라는것은 피사체 부터의 거리를 최소로 가까히 다가갈때까지의 거리라는것이다. 1.1m 안쪽에선 촛점을 못잡는다 생각하면 된다.

 52mm는 렌즈의 구경이다. 필터를 갖고 있거나 새로 구입을 하고 싶을 경우 렌즈의 구경은 꽤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역시 성능은 둘째고 고려 사항이다.

 결론은 줌렌즈에 관련된 표기 읽기이다.

 필자는 펜탁스 유저이나.어느 메이커 이던 기본적인 렌즈 표기 방식은 비슷하니 믿어도 좋다. 다만 DG,DA,DX,EX등등의 표기는 각 렌즈 생산 회사의 고유의 표기 방식이니 나중의 포스팅에서 한번 다뤄 보도록 하겠다. - 이포스팅의 아래쪽에 첨부했습니다.

탐론사의 이빨치료(애칭)

  또 하나의 예로 등장한 줌렌즈 이다. 탐론사의 렌즈이며, 28-75mm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표준 줌 렌즈이다.(50mm안팍으로 움직일 수 있는 렌즈이기 때문에 표준 줌렌즈라 하는 것이며, 광각도 망원도 된다.)

 위의 것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SP/XR/Di/LD/ASP/IF는 일단 접어 두자...(필자가 못읽어서 그런 것이 아니.... 보다도 중요하지 않아서 그렇다.) 메이커에서 고유로 붙인거고 구입을 할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니 넘어가도 좋다.

 28mm에서 75mm까지 자유롭게 화각을 조정하며 어떤 화각에서든 F2.8의 밝기를 유지 할 수 있는 렌즈라는 뜻이다.

 그것이 무엇이냐. 위의 첫번째의 예로 든 렌즈는 최대 망원일때 그만큼 어두워 지며, 손떨림에 더 취약하게 된다는 것이다.(뭐 삼각대를 쓰면 상관이 없다.) 다시 말해 고정 조리개 수치의 줌렌즈쪽이 당겨서(망원) 찍을때 조금더 손떨림이 적어 질 수 있는 것이다.

 두가지 예로 줌렌즈의 표기 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은 단렌즈입니다.

펜탁스의 단렌즈

  펜탁스사의 렌즈이며 디지털 전용 렌즈(DA)40mm의 화각이며 F2.8의 밝기를 갖는 렌즈. 등급은Limited(위에선 접어 두자고 해놓고..=ㅅ=;)

 필자가 주력렌즈로 쓰는 렌즈이다. 화각이 모잘라도 너무 넓어도 단초점 이기 때문에 앞뒤로 움직이는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지만 선예도[각주:5]가 좋다.

 렌즈에 대해 읽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마치고.
 줌렌즈 구입시 보통은 3배수 원칙을 많이들 따른다. 무엇이냐. 위의 예.를치면 28-75mm같은 경우 최소 화각인 28mm에 3을 곱해서 최대 화각보다 큰쪽이 좋다.(28mm *3 > 75mm)

18-180mm까지 다 커버하는 슈퍼줌렌즈?


 위와 같은 렌즈인 경우 18mm~180mm 10배의 줌이 가능하다.... 실제로 사용을 안해 봐서 모르겠으나. 3배수가 넘어가는 경우이기 때문에.(18mm *3 < 180mm) 줌렌즈를 좋아 하는 분들도 조금은 기피 하게 된다. (그렇다고 렌즈의 성능이 나쁘다가 아니다. 광학적인 구조상 일반적으로 3배를 넘어가게 되면, 선예도가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의 55mm-200mm(도 3배를 넘어가지만...그런데로 3배수 근처인편 위에 것에 비하면) 같은 경우도 확실히 선예도가 떨어지는 경향은 있다.(비싸고 성능좋은 렌즈들은 예외이다.)

 그렇다고 나쁜렌즈인가? 세상에 나쁜렌즈는 없다가 필자의 지론이다.(뭔말이냐? 여태 좋다 나쁘다 다 말해 놓고?) 18-180mm같은 경우 여러 렌즈를 들고 다니기 귀찮고 힘들때.. 딱 좋지 않는가.. 렌즈 하나로 대부분의 상황의 화각(만)커버가 되니 말이다.. 어두운게 좀 문제이지만 줌렌즈라 어쩔수가 없다. 사용자의 필요성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 되는 것이며, 내가 나쁘다 생각해도 다른사람이 좋다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바로 렌즈다.(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렌즈의 좋고 나쁨은 사용방식과 용도에 따라 확실히 갈린다.

두가지를 일반적인 성능상 비교를 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역시 Case by Case!이기 때문에 서로 대비 유리하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분명 단렌즈보다 좋은 선예도를 갖고 있는 줌렌즈도 있고, 일반적인 줌렌즈의 성능을 못내는 어이없는 단렌즈도 존재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일분 절대적이진 않으니 그점은 독자 분들이 이해해주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다.)

 구분

 단레즈

 줌렌즈

 장점

1.밝은 조리개값
2.좋은 선예도/표현력
3.단순한 구조(줌렌즈에 비하여)로 크기가 작다.
1.화각조정의 편리
2.휴대 편리
  (여러개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음)
3.상황적응이 빠르다

 단점

1.화각조정의 불편
2.여러 화각의 휴대로 인한
  휴대 렌즈 갯수의 증가
3.상황적응이 줌렌즈에 비해 낮다.
1.상대적으로 큰 크기
2.선예도가 단렌즈에 비하여 낮다.
3.단렌즈에 비해 어두은 조리개

 필자의 사진 찍는 스타일이나 상황에선 단렌즈가 유리한 편이며, 또 선호해서 쓴다. 그러나, 행사 사진이나 그런 경우엔 필자 같은경우 35-70mm의 줌렌즈를 사용한다..빠른 상황 적응이 필요하니까...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정리하면...

1. 일단 구입하고 싶어도 렌즈를 못 읽는 초보분들을 위해 가이드를 적었습니다.
2. 줌렌즈와 단렌즈 망원렌즈와 광각렌즈의 구분
3. 줌렌즈 구입시 유의점과 고려 사항에 대해서 (3배수)


각 회사별 렌즈 용어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쪽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1.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SLR은 일안반사식 카메라(single-lens reflex)의 약자일 뿐이며,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총칭은 아니다.(ex> leica 의 RF카메라들은 렌즈교환식이나 Range Finder카메라라고 불린다.) [본문으로]
  2. 단초점 렌즈. 반의어로는 "줌렌즈" 되시겠다. [본문으로]
  3. 50mm가 인간의 시야와 비슷하기 때문에(크롭바디던 아니던 간에) 50mm를 기준으로 숫자가 작으면 광각 높으면 망원이라 한다. [본문으로]
  4. F로 써져있는 것은 조리개의 수치로 숫자가 낮을 수록 밝다! 라고 할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선 숫자가 낮을 수록 셔터스피드를 더 빠르게 쓸수 있다. 정도만 알아 두자.(어두운곳에서 빠른 셔터스피드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이후 다른 포스팅에서 F수치와 셔터스피드 iso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 [본문으로]
  5. 뭐 구지 이야기 하자면, 선의 예리함.. 날카로움...표현력이라고도 하지만 보통은 선예도라고 많이 합니다.(발색이나, 색감도 표현력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선예도로 보통 불리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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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 전 시그마 24-70 2.8로 시작했습니다.
    옛날 생각많이 나네요.. 요즘 전 50.8, 85.8 단렌즈에 정착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다보니 전 단렌즈가 더 편하더군요 ^^

  2. 전 펜탁스 처음 잡았을때 부터 리밋 31에 스타85로 시작했던 놈인지라....;;;

  3. 카메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참 가격이 ㄷㄷ

  4. 제일 좋은건, 둘다 있으면 좋지만,
    전, 렌즈를 마운트 하는 카메라면서도 마운트를 잘안한다능..;

    결국...몇일전 삼식이를 팔아치웠습니다. ㅠ_ㅠ

    즐거운 하루 되고 계시죠 무진님?
    티스군은?? 티스군?? 티스군?????????

  5. 전 영원한 헝그리맨~ 번들 점팔이여 영원하라^^

  6. 크롭바디사용하면 17-50 2.8같은게 젤좋은거같아요~

    • 18-55가 보통...이죠?^-^(번들이.. 밝지 않아서 문제지만요..ㅎㅎㅎ)...

      저는 첫렌즈가 50.4였기 땜시..;ㅂ;
      요즘엔 다시또 크롭의 감이 사라지고 있어요. 아쉬우면 MZ-3가 있으니까...라는식..ㅎㅎㅎ 미슈퍼도 있고...

  7. 찍을수록 느는건 렌즈에 대한 욕심뿐인데....
    요즘엔 바디도 욕심나고...완전 욕심쟁입니다...에혀....

  8. 호박은 17-85 줌렌즈 사용하는데...
    망원 욕심이 자꾸 생겨서 고민중임댜~~ㅠ.ㅠ
    남대문가서 망원 구경했는데
    F2.8로 가면 가격이 후덜덜~~

    때를 기다립지요~ 언젠간 지르고 말끄얍~^^;

    • 아아..좋은 렌즈군요..3배수라는 것도 그때 그때 다른거니까요..^^:...
      조리개값이 좋다고 좋은 렌즈는 아니예요..^^:.
      그건 많은 리뷰어들이 쓴것이니 용도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_<
      그나저나 몇미리 F2.8이죠?

  9. 70-200mm 였던 걸루 기억하는데..맞나 몰라요?
    IS되구...150만원대 얘기하던데요...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8/09/07 22: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Mujin,시간을 찾는길, Seoul, 2008  (Vluu NV24HD)

 사진찍는 사람들과 모여 술잔을 기울이면서 오래도록 이야기 한 것, 함께 만들고 싶은것 지키고 싶은 것 속에 담아 두고 이야기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 조금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조금 정리 하고 나면... 아주 재미 있는 놀이를 한번 시작해 볼려고 한다.. "시공간.그리고 대한민국" 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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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은 어디입니까
    묘한 분위기가..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8/09/05 10:41

 이글은 2008년 9월 5일 현재 사진숙제 관련한 저작권 및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글로써, 현재 작가인 박노아씨의 요청과 합의에 의하여, 문제제기 부분에 대해 아래와 같이 가려 놓습니다.

 현재 사진숙제는 종결된 상황이며, 앞으로 전시 및 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박노아씨 및 그 프로젝트를 완수한 여러 분들 역시 수고 하셨고, 좋은 결과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멀리서 응원 하겠습니다.

 당시에는 꽤 민감하게(최소한 저는) 여겨 졌던 부분이기 때문에,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으며, 당시의 문제제기가 현재까지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라는 의견이 있는 바. 포스팅 내용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원문은 "더보기" 기능으로 가려 놓기로 하며, 혹 이글로 인해 "선입견"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먼저 수정된 내용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후 해결된 내용을 보시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09/06 - 사진숙제의 저작권 관련 내용이 변화 했습니다.

 해결된 문제 외에 그 내용이 왜 문제가 되었는지 알고 싶은 분만 아래의 내용을 읽기를 바라며, 전후관계를 위해 또 당시 제가 문제제기를 한 내용 역시 보존을 위해 남겨 놓는 것으로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해결된 문제라고 해도 앞 뒤 관계가 없으면 오해가 쌓일 수 있습니다.)


문제 되었었던 부분.

가려놓은 부분은 2008/09/05 10:41에 작성 되었던 내용입니다.





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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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국에서 사진이란.

    Tracked from Man on the moon 2008/09/05 12:09  삭제

    한국에서 사진은.. 친구가 거저 준..스냅사진처럼 인식이 되어버려. 사진에 대한 비용을 요구하면. 속좁고. 이상한 녀석으로 보여진다. 내가 그 사진 찍으려고 너 잠잘때. 잠 덜 자고 날라다니고. 그랬던거. 모르니? 네겐 그 사진이 '그냥 사진 한장'이겠지만. 난 그 '그냥 사진 한장' 찍으려고. 지팡이에 맞기도 하고. 목에 칼이 들어오기도 하고 그랬었거든.. 내가 니가 만든거 그냥 달라고 하면 넌 그냥 줄래? 하여간 예전에도 내 사진 몰래 쓰다가 걸..

  2. Subject: 티스토리, 낚으러 다니지 말아 주세요.

    Tracked from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2008/09/05 14:25  삭제

    요즘 새롭게 티스토리에서 사진숙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한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서 저작권에 관련된 리플들과 트랙백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티스토리는 방명록에 프로젝트를 안내하는 글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방명록에 직접 글을 남겨준 것은 이전에 쫑파티 참석여부 이후 처음이네요. 쫑파티 안내건은 특정인원이 참석하기로 되어있던거니, 누락이 될 수 있거 개개인에게 알려준 것이라 고마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3. Subject: 사진숙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사진숙제 with 박노아 2008/09/06 04:19  삭제

    여러분들은 얼마나 사진을 찍으시나요? 혹은 사진을 찍어서 무엇을 하시나요? 사진을 통해 바라본 일상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그것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카메라, 빛, 장소나 시간 등 상황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달라지는 사진을 통하여 세상을, 혹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 만큼 의미 있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사진숙제] 프로젝트는 뉴욕과 파리를 오가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티스토리 블로거이자 뉴욕의 사진 작가 'Noa Baak'님의 제안으로..

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책임자, 나 좀 봅시다!!!!

  2. 처음엔 저도 흥미가 끌렸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글귀를 읽어보다 그냥 관심이 사라졌지 말입니다.

    •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라구요..여느 공모전과 같다 라고 하는데.. 공모전은 수상자에 한하여, 귀속이 되는 것이며, 상과 상품으로 저작권을 파는 의미라도 되는데..박노아씨는 저작권 관련을 적으면 안되는 것 이겠지요.=ㅅ=;

      댓글 써진걸 보고 다시 한번 분노 하게 되었습니다.

  3. 이런식이군요.
    '내가 너의 사진을 책에 실어주마, 그러니 너는 사진을 찍어 보내라.'


    사진에 대한. 비용지불과 저작권에 대한..이야기는..'확실하게' 적혀있지가않네요. 이런식이죠. 허허허-

    '뉴욕' 단물빠지기 전에. 더 팔아야죠. 허허- 뉴욕..별것도 아닌데. 허허-

    • 거기에 있는 댓글 자체가 '변명'으로 저는 느끼고 있지만 다른 분들은 어찌 느낄지.... 잘은 모르겠습니다..저로써는 "어이없다" 이네요..^^
      제생각에 사진은 삶의 기억의 조각이자 그 사람(피사체)의 삶의 일부인데 말이죠.

  4. 저도 좀전에 사진숙제 프로젝트를 처음보고서 검색하다가, 문득 저작권에 대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무진군님께서 이렇게 꼭 찝어주셨군요^^.

    프로젝트의 취지는 좋으나 티스토리에서 좀더 신경을 써야될 부분은 저작권 문제입니다
    티스토리측에서는 주의사항에 적어놨으니, 나중에 문제발생시에 빠져나가기 쉽지만, 참여하는 일반 블로거들은 주의사항을 얼마나 주의깊게 보시고 참여하시는지가 문제지요.

    사용하는 사람은 '어떤 매체에 어떤 목적에도 사용가능, 사용횟수는 무제한'
    그리고 '모든 발생하는 법적책임은 사진찍은 사람이 책임져라'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NK님 말씀대로 좀더 정확한 저작권과 저작권료 지불에 대한 얘기가 있어야 합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점을 잘 숙지하시고 참여하셔야 될 거갘습니다.

    • 제한적 활용의 범위를 해야 하는데, 포괄적의미에서 저작물의 모든 권리를 이양한다. 라는 건... 어이가 없죠

      포괄적의 단어 의미를 아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뉴요커로만 계셨던 분이 아닐런지...

  5. 박노아님의 대처도 좀 문제가 많습니다.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라는 느낌이 살짝 전해지네요.

    • 김치군님 놀러 오셨네요?....
      저도 가서 오오!!! 라는 생각으로 갔다가.
      5분도 안되어서 급실망..=ㅅ=;..되었습니다...
      점점 궤변을 늘어 놓아서 다른곳 예시까지 들었네요..=ㅅ=;

  6.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네요. 못찍는 사진이지만 의미가 있어보여 참여하려고 했는데 고약한 저작권 글귀 보니까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 누구나 같은 마음일꺼예요..모두가 함께 만드는 전시회로 저작권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라는 식이었으면 훨씬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시작부터 모래 뿌리고 소금 뿌려대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댓글을 보면 이생각도 사라지더군요..=ㅅ=;+

  7. 티스토리 공지글 보고 첨에 이게 무슨 개뼉다구같은 소리냐는 생각밖엔 안 들었습니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문제가 됐던 부분들이 수정되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구요,
    티스토리에 왜 이렇게 일처리에 이흡했나라는....안타까움이 큽니다.
    지금 상황에선 성장통으로 봐주고 싶고요....
    티스토리측이 보여준 사랑을 저버릴 수 없기에 참여하는 것이지
    사실 별로 물고 싶은 떡밥 수준은 못됩니다.
    씁쓸하지만, 하기로 한 거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처음의 오해라는 부분이 좀 문제지.. 재미 있는 프로젝트다 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_< 저에겐 흥미로운 떡밥이네~ 랄까요?ㅎㅎㅎ

  8. 이제서야 시간이 좀 나서 쭉~~ 훓고 왔는데, 역시나 '부지런한 어떠분'은 지적하시는군요. ^^

  9. 일전에 박노아씨 관련해서 언쟁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문제가 크네요. 티스토리와 블로거 여러분들의 힘으로 제대로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지적 해 주시것 같습니다. ^^

    • 놀러가서 좋은글들 잘 봤습니다...
      변화 될꺼라고 믿고 그 믿음으로 글을 썼었네요..^-^
      그래도 발빠르게 변화 되고 있고 그것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감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인데...
    글 잘 보고 갑니다..

    저작권 관련.. 정말 무섭네요 ^^;;

  11. 흐음..모두가 비슷한이유로 뱉어내셨더군요 저도 그중의 한명입니다만..울나라는 저작권하면 자기들에게 이익이면 이상한곳에 이용해먹기도 하구 휘두르기도 하니 원 안심할수가 있어야지..-_-

    • ^-^ 그래도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바뀌고 같이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 본 것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2. 비밀댓글 입니다

    • 아... 그렇군요.. 해결된 부분 역시 링크로 추가를 했는데 불편하실꺼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분명히 변화 된 부분이니.. 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당시의 기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추가된 부분을 맨 앞으로 올려 유지하는 방법은 어떨까 싶습니다.

      피드백을 주시면 다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13. 비밀댓글 입니다

    • 의견 감사 합니다^-^
      저도 역시 당시에 의견을 수렴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적었고 링크를 걸어 놓았는데 아무래도 아래쪽에 있었던 것이 걸리셨군요..^-^ 제 의견을 존중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포스트 내용 중 아래 부분을 위쪽으로 재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과 좋은 이야기 감사 합니다.

    • 의견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기에 수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런일 아니더라도 왕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연이니까요.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 2007/07/04 09:57
 인물 사진을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엔 가족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것 보다 다른 여러 유명 동호회 및 본인이 속한 동호회의 사진을 보면, 그닥 잘찍은것 같지 않은 사진들이 있다. 구도도 좀 불안하고 전달력도 약한 사진인데 모델이 예쁜경우가 있는데(절대 모든 사진이 다 그렇다던가.. 혹은 추천을 많이 받은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댓글을 보면 "모델 참 착하게 생기셨네요." 혹은 "아름다우십니다 추천 남겨요!"
등등...
....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느낌이 좋다"가 주일텐데,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구도나 색이나 등등을 종합해서 "느낌이 좋다" 라는 결론을 내고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본인은 토X.com이라는 동호회에서 활동을 한지 벌써 5년째..@_@> 그러다 보니 최근엔 사진을 자주 올리지 않고 있다. 소위 말하는 온라인 게임의 '쩔'처럼 아는 사람이니 뭔가 댓글만 남기기 멀슥해서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것에 대해 모임에서 활발히 이야기를 나누고 "추천에 목숨 안겁니다" 운동(?)이 된 이후엔 댓글만 달리고 추천이 전혀 없다..lllOTL

 뭐 본인이 못찍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본인조차도 추천을 아끼자.(토X.com같은 경우 추천이 무제한이다 펜포 같은 경우는 하루 20개 까지만 추천이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추천을 누르는것도 일단 추천하고 댓글...식이 된듯 하다..(아니면 추천만 하고 사라 진다던가...^^)

 조금 삼천포로 빠졌는데 화제는 정리하면 이렇다.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을 평가를 내리는 기준(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닌 기준!)이 모델의 미모인가? 모델동호회 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ㅡㅡ;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동호회 활동을 하실때 어떤식으로 추천을 하시는 기준이 있으시는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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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전 그래서 그런 클럽엔 사진을 거의 올리지도 않고(한번인가 올려보고 안올려요^^;) 정말 제가 좋다고 느끼는 사진이 아니면 그닥 추천이나 덧글을 남기지도 않습니다.ㅎ;;

    • 비판하기 위해 적은 글은 아닙니다. 다만, 네이버 등같은데 올릴때는 확실히 얼굴이 들어난 사진은 올리기가 싫더군요(초상권에 양해를 구한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이쁘네 못생겼네..ㅡㅡ;; 그런말이 싫죠.)
      오히려 친분있는 동호회는 악플은 적어도 모델의 미모가 추천수를 어느정도는 좌우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가끔 프로가 되기 위해선 모델을 사서 출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2. 제가 추구하는 사진은 사람이 찍히지 않으면서도 사람이 보이는 그런 종류 뭐 (써놓고보니 민망하네요) 그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