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잘데기 없는 일상 잡기만 올린 것 같아...
구독하는 분들께 살짝 서비스겸~ CMS 테스트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사진이 이상하지 않아! 라고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아마도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절대 Internet Exporer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이후 버전에서 CMS가 지원 된다면 이말도 거짓이 되겠군요)
-> 이미지의 반이 색이 다르게 보이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굳이 이 글을 죽어라 작성한 이유는 고민하는 빛돌님을 위한 샘플 포스팅이랄까...
(참고로 크롬도 CMS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외에도 자신의 브라우져를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이포스팅을 보면 된다...
정민이 사진에서 이상함을 못느끼면..CMS가 지원되는 브라우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며,
아니라면, 브라우져를 바꾸기를 바라는 바이다.
(물론 저는 대부분의 색공간을 sRGB로 사용을 하고 있으니 상관이 없지만 모두가 그러는 것은 아니니까요..^^)
혹...파이어폭스 3.5이상을 사용하는데 정민이의 오른쪽이 시체색이 뜬다면..? laucilos님의 글을 읽고 설정하기 바랍니다.
정상이라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함께 정리하면 좋겠지만 급 귀차니즘이..이봐!)
최근 다들 알고 있겠지.. 싶은..
내용도 모르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서 아예 정리 겸 테스트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궁금하시면 이 포스팅을 IE로 여시면 됩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무진군한데 당연히 있는거니 퍼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는 사진으로 밥벌어 먹는 사람이니까요..=ㅅ=+)
이게 sRGB랑 adobeRGB로 각각 작업한 것들인가요?
확실히 사파리로 보니까 이미지가 제대로 보이네요 ^^
그럼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제가 지금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브라우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설정해놓고
라이트룸으로 작업한다던가 할 때 나중에 결과물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까요?
만약 사파리만 쓰려구요. 저렇게 시체색 뜨면 사진 작업 못할 것 같아요 ㅡ,.ㅡ;; ㅎ
암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조금더 이해가 되는 것 같네요.
(근데 결국 제가 색감 세팅을 확실히 할 줄 모르니 근본적인 이유는 아직 모르겠네요.
차차 이해하게 되겠죠 ㅎㅎ 원래 소프트웨어쪽엔 젬병이라 ㅋ)
그런데 타블로도 약간의 잘못은 있더라구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짤방을 보면 아시겠지만 딱 의혹을 제기할만한 발언을 좀 많이 했더라구요. 어쨌든 타블로가 스탠포드인지 뭐시긴지를 나왔다는 증거는 나왔지만 아직도 못 믿는 사람들이 많긴 하더군요. 스탠포드 대표가 라이브로 이야기해줘야 믿을 기세..
그나저나 타블로는 국적이 캐나다인가 그렇던데..한국으로 바꾸고 군대부터 다녀와야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문희준도 군대 갔다오더니 백만안티 무뇌충에서 하루아침에 신뢰받는 멋진 남자 문보살이 되었잖아요?ㅎㅎ
트위터면 라이브 맞긴 하고.. 일단.. 타블로는 애 셋 낳고.. 국적 바꿀기세..ㅋ
뻘소리 한거는 자기가 자폭 해야 하는데 그것 치고는 좀 크다는 거죠.. 그걸로 출자나 사기를 친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 그냥 ㅄ ㅋㅋㅋ 하면 될껄 집안을 싸잡아 박살을 내니 이것도 좀 아닌거 같아요..
네티즌들이 좀 심하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타블로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뭐랄까, 사실 네티즌들이야 별의 별 말을 다 만들어내고 떠드는 사람들이니 그거야 새삼스러울것도 없는데
나름 공인이라는 사람이 상대방이 좀 그랬다고 고발부터 하는 수는 좀 거슬리더라구요.
뭐 본을 보이자..등등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그런걸 따지자는건 아니고
결론적으로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서 지켜보고 있다가 딱 발표하는거 보니 이사람 좀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요.
사진 평가 너무 감사 하네요...
싸이는 구설수를 뛰어 넘는 "광대"라는 표현이 정말 맞아요... JYP의 "딴따라"표현보다 훨씬 원초적인 성숙한 광대라 생각합니다... 6년 군생활은 안습...이나.. 현역은 2년 어차피 똑같아..ㅋㅋ 빡세게 했으면 안그랬잖아.~ 라고 말해 주고 싶었..ㅋㅋㅋ
^^;.. 네..K10/20/7 다 방진 방적 되요..^^:.
그덕에 안심 했죠..DS로 보통 찍는데 DS였으면 울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체조경기장 이었습니다.^^
제 바디는 필름 2/ 디지털 4개입니다^^ 문제는 전부 펜탁스라는거..ㅋㅋㅋ (DS/k100D super/k20D/K7/ME super/MZ-3입니다^^:.)
JTN은 행사 주관사 예요^^ ㅎㅎㅎ 가수는 음...잠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는 스탠딩석에서 =ㅅ=; 앰프 앞에 있었더니 앰프 때문에 공연내내 귀가 찢어 지는 줄 알았어요..물까지 맞았으니..ㅋ 아예 물을 뿌리더라구요 그냥 생수통으로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비를 내리던데요? 위쪽에서..ㅋ
약간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믿겠습니다..쩝.. 왜이러는지.. 티스양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계셨고 해서, 가봤으나 보는 바와 같이 헤어스탈 살짝 바꾸고 이분도 정신줄 놓으신 듯.. 합니다. 본격 뽕빨 티스양의 우울 뭐 이런거라도 소설로 쓰면서 삽화라도 그려야 할까 고민중입니다.(돈되는걸 해야 하는데..ㅋㅋ)
오랫만에 타블렛 들고 춤을 추다 보니 이거 원.. ... 원래 티스양 느낌이 아니라 원래 그림 스타일로 점점 다시 돌아가는..=ㅅ=;.. 아하하하. 좆지 않습니다. 최근 근황은 껍질을 좀 부수는 작업에 있다 보니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듯 합니다. 결과 적으로 자신에 대한 탐구는 죽을 때 까지 하는 거니, 지금 무언가를 만든다고 조바심 낼필요가 없다는 걸 그동안의 실패와 도전에서 명확히 배운 것인데도 또 화두가 계속 비슷하게 던져 지는 군요..(고잔역 출사 이후인 듯.)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림도 포기 못하고 음... 그밖에 블라 블라.. 바쁩니다. 내일은 목욕탕이라도 가서 다친 다리를 좀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은...
저작권법 때문에 쓸 글이 확 줄어 버렸다는 것이지요.(정확히는 좋은 껀수가 된 법무법인의 무더기 고소 때문에) 정품으로 구입한 게임에 대해서 쓰고 싶어도 ... 짤방으로 쓰면 안되는 거고 비판이나 뭐 소개로만 쓰면 된다는데 그건 누구 좋으라 쓰는 건지..? ㅎㅎㅎ 게다가 인정 안한다 하면,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대충 뭐 피해 하는 중입니다.. DOT 스프라이트 이미지를 왕창 생산해 내서 프로그래머 용자와 만나서 게임이라도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도 마구 듭니다..(엡스토어 정벅ㅋㅋㅋ 식으로 말이죠..)
뭐 이래 저래 양립할 수 없는 문제 이니까..혼자서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도 ..(응? 이봐..) 정 안되면 디지털 소설이라던가...(당신 포토그래퍼로 전직 했잖아..)..=ㅅ=;/ 아하하하.. 뭐 요새는 이런식의 회피 모드입니다.. 읽어야 할 책도 일도 산더미 입니다만, 그 일들이 많아서 즐겁다 랄까요?...
오늘 구입한지 4년이 훌쩍 넘은 오클리 스포츠 글라스.(헉.. 이게 글케 비쌌단 말인가?)의 렌즈부가 코팅막 손상이 심해서 A/S를 받으려 했더니 렌즈교환이 10만원이며, 구매 내역을 가져와라! 라고 해서 GG쳤다..=ㅅ=;.. 4년전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걸 어떻게 입증하냐구..=ㅅ=; 아무래도 내일 다시 4년전 카드 번호까지 박박 긁어서 이야기 하고 보증서 재발행 해달라고 해야 겠다.... 근데 신라 면세점에서 산거냐...롯데 면세점에서 산거냐..가 문제인데 =ㅅ=;..우웅~~~ 미치도록 후라이드 닭님을 뱃속에 넣고 싶은데.. 함께할 용자가 전혀~~~ 아주 전혀 없어..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ㅂ; 흑.(데체 내용이 몇개냐..) 여튼 새벽이라 정신줄 놓았다 생각해 주시고.. 자러갑니다.. =ㅅ=;. 카드대금도 넣어 놓아야 하는구나.. 아~ 적자 인생...
이글을 쓰는 순간의 통계 입니다..^-^;; 벌써 블로그를 한지 2년 하고 반년이 지났군요.. 거의 3년차가 되어 갑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바톤"형 포스팅으로 "Rukxer"님에게 이어 받았습니다. Rukxer님과는 2007년 우수 블로그로 선정 되었던..의미 깊은 분이기도 하고..Mujinism.com이란 도메인을 처음 연결할때 도움을 주셨던 분입니다.2007.9.11에 첫 댓글을 남겼었네요.. 지금은 같은 펜탁스 카메라를 이용하는 유저로 여전히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보기의 작은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사실 별생각없이 싸이로 하루의 일과를 기록 하며.. 보내던 무진군이었습니다. 예전에 92년도 정도에 사설 BBS를 운영했었습니다만, 블로그와는 조금 거리가 멀군요.. 하지만 BBS던 싸이던 간에 SNS를 위한 활동이었던 것으로 생각을 해보면, 현재의 블로그와 그 성격이 그닥 다르진 않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만든 블로그였고, 사진 블로그는 다른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이래저래 귀찮기도 하고 도메인 설정후에 조금씩 옮겨 오다 보니, 이곳의 성격도 사진블로그 비슷하게 변해 가고 있군요.
무진군의 사진블로그는 따로 있지만, 사실 사진을 그닥 올리고 있진 않은거 같습니다.^-^;;;
MUJIN, Sunshine Flower, ANSAN 2009 (PENTAX K7)
사실 블로깅을 하면서, 꽤나 격하고 거친 포스팅이 주였으나, 최근엔 무진군의 거친 언행 같은건 알아 보기 어렵게 되었고, 개그센스도 줄고, 살아가는 이야기 보다는 조금 더 매니악한 내용들이 줄줄히 올라와서, 예전부터 구독하신 분들은 참 어려우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크게 알려 가며 하는 곳도 있겠지만, 시끄러운 분위기(비로그인 악플러들)가 싫어서 어디 송고 하는 것도 메타 블로그 외엔 거의 안하고, 그것도 일면에 올라간 적도 없어서^^.. 이슈되었던 글들은 몇개 있지만, 대부분이 공감이라 기분이 좋긴 합니다.
많은 인간관계가 이 작은 블로그에서 시작 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게 되고, 2007,2008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도 선정이 되어 무척 기쁘게 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동호회에 글을 안쓴다. 라는 말도 블로그가 있기 때문에 구태여 좋아 하는 사람들 외의 사람들에게 자랑 하듯 올리는걸 싫어 하다 보니, 결국 그런 상황까지 간거 같군요..^-^;;;
처음 블로그를 할 때 자주 찾아 가고 이웃으로 지내던 많은 분들이 지금은 조금 멀어진것 같아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만(본인의 문제가 더 크겠죠?), 여전히 함께 해주시는 다른 많은 분들 덕에 이렇게 블로그를 재미나게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여튼 최근엔 사진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 예전의 디자인 관련(낙서지만)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져서 최근 친하게 지내는 분들은 사진쪽에 관심이 많거나 알바 혹은 업이 되신 분들..등등.. 해서 사진이란 테두리에서 묶이게 되네요..^-^
2009년은 아마 사진이 주가 될 듯 하고 2010년엔 또 어떻게 변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세상 보기가, 살아가며, 바라보는 거니 요즘의 관심사에 집중되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다시한번 무진군 블로그에 놀러와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어진 좋은 인연 중에, 돌이아빠님.. 아.. 제가 첫 댓글이었다고 하시고.. 항상 놀러와 주시고 정민이 크는 것도 구경해 주시고.. 해서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 돌이 크는것도 즐겁게 보고 있으니까요.(정민이와 몇개월 차이 안나죠..) 음.. 데굴대굴님은 항상 뭐 서로 놀러가는 사이니^^ 또 블로그를 하다 연결된 재미 있는 사이가 된 깜보님도 계시고..그런데 일반주제 블로거 분들은 글이 요즘 잘 안올라오세요..;ㅂ; 아무래도 저작권법의 영향인거 같기도 합니다..;ㅂ; 안타까운..
자주 오시는 분중에 Ange님도 계시는군요...^^:.
그외엔 멋진 스냅 사진가 bombp님도 계시고, 요즘 엽서사진 만드는 취미가 생기신 까칠이님.. 글고 보니 까칠이님 덕에 카페 창희도 알게 되었군요..^^:. 하늘누리님도 엄청 미인이신 와이프님을 기록하시는데 대단..(게다가 스냅사진가시지요?본직아님)ㅋ 그리고...박학다식 Rukxer님도 계시고..기리님,미친광대님도 좋은 사진을 보여 주시는 분들이고.. 펜탁스의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하시는 골목길 블루스님과 louisfun님 그리고 펜탁시안이자 웅이아버지 fallen angel님 부족하지만, 블로그내에서 만나 형처럼 잘 대해 주시는 석짱님, 지안님, 후여리님.. 그외에도 link내에 있는 좋은 이웃 분들이 많으세요..^^:... 아 없는 분중에 트윗 팀이 있구나..ㅋㅋㅋ 또자쿨쿨님이라던가.. DOA님 등등...=ㅅ=;.. 이게 기간이 오래 되다 보니 적는 양도 장난이 아니군요..헥헥... 혹시 빠졌다고 슬퍼 마세요..;ㅂ; (심지어 링크에 없어도 잘놀러 가는 드자이너김군님이라던가.. =ㅅ=;. 아~ 정말 정리 않고 사는 삶 때문에 문제군요.) 이젠 더이상 못하겠..=ㅅ=;.. 미움받아도 어쩔 수 없...=ㅅ=;..
이게 감사 포스팅이냐!!!=ㅅ=;.. (점점 미움 받을짓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요 못난 블로그에 좋은 이웃들이 너무 많다 보니 귀차니즘의 불량 블로그 주인은 다 쓸 수 없는 상태에 놓여 패닉에 놓인거니 어쩔 수 없는 것 입니다..=ㅅ=;./
최근 낙서질을 안해서 인지 괜히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입니다. 요즘 사진에 완전 빠져 버려서 그러니 이해해 주실꺼죠?.^^ 느린 펜탁스 AF카메라로 실내에서 빨리 잡는 법.. 뭐 이런거라도 적어야 할까요... (답은...."MF로 잡으면 됩니다"..으악! 그렇다고 돌을 던지시면 어떻게 합니까?) 여튼 올해도 멋지게 마무리 하고!!! 내년에도 재미 있는 블로그세상을 이어 갈려고 합니다!!!
바톤을 넘겨야 하는데... 음.. 뭔가 부담스러운 주제이기도 하니 감사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그냥 받아가 주세요~;ㅂ;/
데보라 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 그 이전의 루트는 너무 길어서 잠정 패스;; 주제는 블로그를 하면서 맺어진 인연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포스팅인 듯 합니다. 조금 애매한 주제이지만, 블로거로서의 제 삶을 돌이켜 보게 만드는 심오함이 있네요. 저는 블로그를 저 스스로의 힘으로 시작했습니다. 감히 추측해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 블로그 1.5세대~2세대 쯤 될 것 같기도 하고.. 또한 지금 몸 담고 있는 티스토리는 최초로 초대장을 타인에게..
잠을 4시간여 밖에 못자고 낑낑대고 참석을 했습니다. 그곳엔 티스토리 블로거이신 "KAY"님과 "blue2sky"팀장 더블루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더블루님은 전의 인터넷 간담회 때도 함께 하셨기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나 더블루님이나 둘다 저작권 관련해서 관심도가 높아서 인듯 합니다.
여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잠깐만 참아 주세요..
80분의 신청이 꽉차서 테터툴즈와 티스토리가 함께 진행해서 onoff mix에서 참가 신청을 받은 저작권 관련 세미나여서 그런지 높은 열기가 느껴 졌습니다.(거의 기자들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각종 노트북이 등장하고 급히 적으며, 트위터로 질문내용을 받아 요약해서 질문하기도 하고, 또한 생방송 중계까지 되었습니다.) - 전원참석인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1,2부로 나뉘어져 진행 되었습니다. 1부는 저작권 위원회에서 나오신 분이셨습니다. 거의 정부 대표 분위기 였기에 곱지 않은 시선이었는데 여러가지 내용이 나왔지요. 그러나 짧게 요약이 됩니다.
"정부에선 비상업적[각주:1] 블로그에는 간섭하지 않을 것이다." - 음 너무 정부 발표랑 다를 것이 없군요.. 그래서 무진군이 다 듣고 생각한 추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작권위원회 및 문화 관광부에서는 간섭하지 않으나, 불법행위에 대하여, 각 법무법인의 민형사상 소송은 발생될 수 있다."
더 짧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불법은 불법. 정부는 손안대는 것은 맞고 예전 저작권 법과 거의 동일 하니 소송을 당하는건 니들 문제"
아.. 간단 합니다. 나머지 저작물을 합법적으로 활용할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중 이란 것이고, 동영상 같은 경우 XX초 제한을 두면 그걸로 나누어 전체 동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기에 못한다. 라는 건데, 이것 역시 조금 웃깁니다.. ㅎㅎㅎ 3분짜리 제한일 경우 괜찮다 하면, 60분 짜리 영화를 20등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올리는 경우는 없겠지요.. ㅎ 보는 사람도 짜증나는데.. 3분제한이던 뭐던 간에 오프닝 엔딩은 괜찮다 라던가 그런것도 역시 없습니다. MP3의 퀄리티별 허가방안 등도 무시.. 여튼 하지 말랍니다. 정부에서 개입해서 저작 권법(저작거리에서 발생된 권법의 이름은 아닙니다.)을 쓰는 경우는 상업적 블로거 에게 이고 3회 연속일 경우 게시판 폐쇄가 가능하다. 인데.. 음.. 뭐 일반 블로거가 폐쇄 당할일은 없고, 법정 출두는 당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거지요..(이게 더 무섭?)
그럼 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인용 및 비판 패러디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하는가?" 라는 질문에 "법정에서 한다" 입니다.
네, 소송크리를 당할 경우 꼼짝 없이 6개월간 정신적 고통 및 변호사 선임등 금전적 손해를 입어 가면서 무죄 받는다고 해도 손해 입니다. 유죄 일경우는 더 끔찍하지요.. 추가적으로 돈도 나가게 되고..경찰에서 부르고 검찰에서 부르고.. 무고죄가 되서 반격이 가능 하다 라고 하는데 그정도 여유 있는 블로거 분들은 없으시죠..ㅋ 블로그는 기업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2부로 넘어 가겠습니다.
2부에서는 김주범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님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송의 진행 방법 및 벌금이나 법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네 뭐 대충 알려진 것과 비슷합니다..^^ 그건 넘어가고.. 제가 질문한 내용을 써 보겠습니다.
"만약 저작권 위반인줄 모르고 올렸던 포스팅을 나중에 알게 되어 삭제를 했으나, 포털등에 '캐시'나 '저장된 페이지'에 남아 있게 된다. 그럴 경우도 저작권 위반인가?"
"위반이다. 올렸다는 것 자체가 저작권 침해 이기 때문에 소송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지운다음이라 캐시나 저장된 페이지가 '증거'로써 채택이 되야 하는데 실 페이지는 없다." 라는 질문에..
"채택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법정에서 결과가 나올 것이다. (될 수도 있고 안될 수 도 있다는 뜻)"
다시 말해 역시 6개월 정도의 빡센 소송 절차를 지나야 합니다.... 이정도 까지 이야기를 들으니 자폭 분위기?... 포스팅을 다 엎어도 답은 없군요.ㅋ
결론은 사냥개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그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숙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copyright를 반대 하는 글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이용할 방법에 대한 것. 그리고 옛날 저작권 법을 현재 디지털 시대에 들이대는 부분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 라 생각합니다.
하긴 이번 저작권법 개정이란게 정부에서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단 것 외엔 크게 변한 것은 없지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이빨을 날카롭게 세우는 분들이 꽤 계시니... 물리지 않게 조심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99%의 블로그를 뒤흔들면, 하나는 꼭 나올꺼라 생각합니다.ㅋ)
추가: 네이버의 "소년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를 위한 장난감 나라"의 손담비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오버 한게 아니냐." 로 끝난...=ㅅ=;.. 정부가 한 것은 아니다. 라는 거죠... 끗...
지난 수요일 신촌'토즈'에서 LG전자 법무팀의 윤은주 변호사님 그리고 영화전문 블로거이신 페니웨이님 LG전자 THE BLOG 와 커뮤니케이터인 블로거들이 모여서 조금 무거운 주제 개정된 저작권법에서 '정정당당하게 블로깅 하기'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습니다. 거의 1시간 반정도 진행이 되었고 주된 소재는 개정된 저작권법에 대한 이야기로 현 재 LG전자 법무팀에서 근무하시는 윤은주 변호사님과 블로그를 운영할 때 고려해야 할 다양한 법률적 이슈에 대해 소..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네트워크미디어2009/08/31 18:02삭제
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입니다. 지난 토요일(29일)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동 사옥 강의실에서 '블로거들을 위한 저작권 세미나'를 저희 태터앤미디어와 다음이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쉬는 날임에도 참석해주셨습니다. 마련한 3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 특히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해 생중계도 했었습니다. 동영상도 녹화했고요. 그럼에도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강사로 모셨던 분들의 프리..
급히 촬영본을 올리다 보니 ^^ 아하하..
여튼 밀착 취재의 느낌이었습니다.(강남->드림시네마(서대문)->브로드웨이(신사))로 움직이면서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전의 시사회때 뵙고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사진이 너무 좋다고 추억으로 간직할 사진을 찍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드림업(밴드슬램) 리뷰는 이쪽으로... 일단 허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배우 입니다 소개에서 Lisa Chung으로 되어서 처음에는 중국인인줄 알았으나, 한국인 배우셨구요.. 유학중에 오디션에 합격하셨다고 하시는 군요.
시사회장 이동중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피아노 실력이 대단하신 듯 합니다. 국내에서 연주회도 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드림업내의 연주는 각 배우 모두 직접 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영화중에 대사가 별로 없어서 아쉽긴 했지요.) 영화중에 나온 모습을 찾는 분들은 아마 설마!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10Kg을 찌워서 찍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예전의 정지훈(비)씨의 이야기에서도 보듯이 시나리오에 맞춰 모든 코디 및 식단까지 정해 진다고 하니, 단순히 체중관리 실패? 가 아니라 영화감독의 컨셉이 그러했었던 듯 합니다.(조금 아쉽네요. 한국사람으로 우리나라 배우는 이쁘고 멋지게 나와주면 좋은데... 팀조씨는 나름 멋지게 나왔는데.-조금 덤앤 더머 같았지만.."너의 영국식 발음 짜증나~"ㅋㅋㅋ)
여튼 시사회 일정이 오늘로 마무리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하는 모습과, 시사회장 가서 이야기 할때 너무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예전 부터 알았던 여대생 동생을 보는 듯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헐리웃 배우보다는 영락없는 20대의 대학생(졸업하셨지만..ㅋ)이더군요.^-^
시원 시원한 성격과 오늘 사진 찍어 주어 감사 하다고 몇번 씩 인사하는 모습에서 참 바른 처자(?)구나..라면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실 배우를 이렇게 가까히서 본적도 함께 돌아 다닌 적도 없기 때문에 굉장히 소중한 기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이 좀 정리 되면, 미국영화에 등장하는 한국 배우로 한번 새로 소개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고생 많았어요 Lisa Jung씨! >_</
그리고 드림업(원제:밴드슬램)의 흥행도 빌겠습니다.
팀조(조웅제)씨의 다음 영화의 흥행도..한국 배우들 화이팅입니다.
PS:Lisa Jung씨는..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교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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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연예인 사진 올렸다가 "직찍"으로 돌아 다니는 것 보고 충격을 먹은 적이 있으니, 이번에는 대응하겠습니다.
네.. 그게 발음대로 chung으로 기록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더라구요...(물론 그 기록은 외국분이..)
미국쪽에서 "한류"가 생기는건 일본에서 한류열풍 보다 더 반갑습니다.. 아직도 한국이 어디에 붙은 나라인지 모르는 서양쪽 사람들이 많으니까요...(그러니 동해니 독도니 하는 것도 나라 위치를 모르니까.. 일반인들은 관심이 더 없겠죠.. 아는게 북한? 아마 전세계에 대한민국보다 북한이 더 유명한건 아이러니지요..)
어쩌다 보니 나연이님 에게 바톤을 받았습니다. 신선한 떡밥이 막 떨어져 가...(는 아니고 저작권법 덕에 쓰는데 조심스러워 져서 쉽지 않은 포스팅들이 많아져 버린게 문제지요.) 그러다 보니 이런 바톤은 즐겁습니다.
사실 제가 빛과 사진을 말하는 것은 엄청난 시기 상조 입니다. 아직 어느정도의 만족하는 단계로의 사진의 발전을 못 이루었다 라고 생각하고, 모든 학문이란 것이 점점 진행 하다 보면 볼 수록 새로운 것들이 많아 지고 있지요. 최근 범피님과 함께 빛의 컨트롤에 대해 깊게 생각 중이기 때문에, 항상 사진은 찍을 수록 새로운 듯 합니다.
[K7 +DA70리밋] 일상에 항상 보이는 물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 그려 내느냐가 가장 중요 합니다.
1. 사진?
물리학적으로 사진(寫眞 또는 光畵, Photograph)은 물체에서 반사된 빛과 같은 전자기적 발광을 감광성 기록재료 위에 기록하여 얻은 빛 그림, 즉 광화상을 말한다. 사진은 보통 사진기로 만들어지는데, 사진기는 빛을 모아 사진 필름이나 CCD 또는 CMOS와 같은 이미지 센서에 초점을 맞추어 상을 맺히게 한다. 그리스어의 'photos'(빛)와 'graphien'(그리다)에서 유래한 말로, 1839년존 F.W. 허셜 경이 처음 사용하였다.
또한 한국어에서는 사진을 찍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은 사진사, 예술 활동으로서 사진을 찍는 사람을 사진 작가, 사진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을 사진가로 분류하기도 한다.
-위키 피디아 발췌
간단히 이해 하면, 광화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빛그림이지요. 카메라를 처음 손에 잡은것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컴팩트 카메라를 촬영하면서 자유스럽지 못한 촬영 환경 때문에 결국 잡게 된것은 "SLR"카메라 였지요, 꽤 많은 기능이 수동으로 되는 전자식 SLR카메라인 PENTAX ME super라는 모델 이었습니다. (노출이 전자식이니 풀 수동이라고 보기엔 어려웠죠.) 다만 ME super역시 수동으로 노출 보정이 가능 했기 때문에 꽤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바디였던 듯 합니다.(지금도 가볍게 장비하고 촬영을 나가곤 하지요.
당시 노출에 대해서 공부를 하기 위해 여러 장소에서 촬영 상황을 전부 메모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문으로 배울 기회는 없었으나, 각 장소와 빛의 양을 계산하는 소위 말하는 "뇌출계"의 계산 방식도 모르고 (현재도 알지 못합니다.) 많은 촬영을 통한 경험식 "노출"을 외워 버린 약간은 이단아로써의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이곳에 발을 들인 처음 시작이었지요. 이후 카메라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본직이 "디자이너" 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산업디자인(전공)으로 미루어 보아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도구" 로써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흥미를 빨리 잃는 편이기 때문에, 빠르게 원하는 의도적인 그림을 그리는 도구로써의 "카메라"는 저에게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 오게 되었지요.(이후 후보정을 통한 주제의 부각에 대해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2. 사진과 카메라..
어찌보면 굉장히 위험한 주제 이기도 하군요. 솔직 담백하게 말하면, 바디의 성능 보다도 "찍히기만 하면 되는 수동기능이 있는" 바디면, 무엇이든 괜찮다. 가 저의 생각입니다. 현재도 꽤나 매니악한 메이커인 PENTAX 카메라를 쓰는 이유도 "손에 잘 익은" 바디이기 때문입니다. 플래그 쉽에 대한 이야기도 썼지만, 사진가가 좋은 카메라를 쓰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단순 합니다. 결과물이 훌륭하다. 라고도 귀결 될 수 있지만, 손을 적게 대도 되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후보정에 관련 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스타일 대로 조정이 가능해서 후보정을 안하게 되면, 일이 편해 지게 되기도 하고, 장비의 "신뢰도" 라는 부분도 상당히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놓여 지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대한 상황의 대비 이기도 하지요. (그런 상황이 없다면, 솔직히 어떤 카메라를 써도 비슷하게 나온다가 맞을지도 모릅니다.) 컴팩트를 써도 스타일을 맞춰 버리니까요.
항상 카메라 동호회 사람들을 보면, 좋은 카메라와 렌즈가 좋은 사진을 뽑는다. 라고 잘 못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기 때문에 사진은 "발로 찍는다" 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그 피사체에 대해 몰입과 이해가 있을 수록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좋은 카메라와 렌즈가 그런 피사체에 대한 해석과 몰입을 주지는 않는 다는 것이지요.(물론 편안한 촬영 환경으로 인해 몰입에 대해 도움을 주긴 합니다만, 그것은 촬영자의 살아온 환경에 더욱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맞습니다.)
예로 들면, 버려진 연탄을 보고 어떤 사람은 추억이 있겠지만, 어떤 사람은 왠지 찍어야 될꺼 같아서... 라는 식으로 찍는 사람...혹은 저소득층이 몰려 사는 곳에 가서 그곳을 보고 자신과 닮은 점을 찾아 셔터를 찍는 다던가 자신의 경험과 추억에 존재 하는 힘든 시간에 대한 것을 투영해서 찍는 사진가와, 왠지 이러면 사진이 될꺼 같아 라고 렌즈를 들이대는(후자는 경멸합니다.) 경우는 분명 사진에서 "답"을 줍니다.. 간단히 노인과 못사는 사람들은 흑백으로 담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소위 말해 남들이 찍는대로 찍는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생각합니다. 흑백은 "추억"의 색이라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흑백으로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분들을 찍을때는 무척 조심스러운게, 결국 제가 갖고 있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추억 외엔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곤 합니다.(좋은 사진이 나오기 만무 하기 때문이죠..)
*istDS + 피닉스 24mm (지금은 아마 바디와 렌즈 합쳐서 30만원이면 살 것으로 찍은 사진) 저에게 연탄이란 어렸을적 어머니의 절약의 icon입니다. 새벽에 연탄을 갈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항상 좋은 사진은 카메라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에 대한 애정(혹은 생각 혹은 해석)"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3. 빛과 사진
저에겐 아마도 카메라를 손에서 놓고 모든 창작 활동 및 그림을 그만 두기 전까지 항상 따라 다니게 될 단어가 "빛" 입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 입니다. 어떻게 보여지게 할 것인지.. 그것이 가장 중요 한 것이 되지요. 초 구형 초 저가 카메라와 번들렌즈로, 촬영을 하는데 아무리 비싼 바디로도 뽑아 내지 못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굉장한 그 사진에 놀라 촬영자의 다른 글을 보니 촬영환경이 나오더군요. 음식 사진인데 각종 조명이 20여개 정도 쓰여져서 찍은 사진이더군요.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선 빛을 제어해야 한다가 맞습니다.(모든 카메라를 활용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지요.) 그만큼 빛은 다루기가 어려우며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촬영환경에서 배경과 인물을 동시에 살릴 것인지 아니면 실루엣 처리를 할 것인지 강하게 보이게 할 것인지 부드럽게 보이게 할 것인지. 여러가지의 고민에 쌓이게 만들어 주고 그걸 표현 해주는 것은 "빛" 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공부를 해야 하는 내용이고 평생 그점에 대해 생각을 해 봐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4. 무진군에게 사진이란?
간단히 기억을 추억으로 만드는 기록 이다 입니다. 그만큼 옛날 사진을 볼 때는 아무리 힘든 기억이 있었어도, 시간의 양념이 쳐지게 되면 추억이 되기 마련이더군요. 이미 이정도 되면 잘찍고 못찍고 보다는 미소 지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촬영행위 자체가 행복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드렸을 때 즐거워 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마치 행복을 나눠 주는 것 같은 기분에 너무 즐겁습니다. 아마도 계속 찍지 않을까.. 싶네요.
5. 어떤 카메라가 좋아요?
그닥 좋아 하는 질문은 아니지만, 자주 듣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히 정리를 해보도록 합니다 "손에 맞는게"짱입니다. 제가 마이너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 때문일진 모르겠지만, 펜탁스의 유저들에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자는 캐논 남자는 니콘 나는 펜탁스... 다른 말로 하자면, 자신에게 젤 맞는 카메라를 선택 하라. 라는 게 맞지요. 처음 카메라를 구입하는 분들의 실수 라면, 남들이 좋다 하는 장비를 무턱대고 고가로 구입했다가, 역시 나에겐 맞지 않아. 더 좋은걸 질러야 겠어.. 입니다. 장비병에 시달리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 깝습니다.
그냥 잡기 편한 카메라를 구입해서, 그 바디의 장단점을 다 알아 내면, 그 다음의 필요성에 의한 기변이 발생을 합니다. 간지는 필요 없죠, DSLR카메라에 무거운 렌즈를 구입하고 무거워서 못들고 다니겠다. 라는 분들은 난감합니다. 그분에게 맞는건 가벼운 컴팩트 카메라 이니까요. 자신의 활용 정도에 맞춰 카메라를 구입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6. 그럼 메이커별 특징은?
죄송합니다만, 저는 잘 모릅니다..^^;.. 이런 무책임한.. 어차피 그 특징이란건 개인차가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사진의 질 보다는, 궁합이죠. 사용자(작가)와 카메라의 교류.. 그것에 대한 연결고리가 강할 수록 카메라의 성능은 200..아니 1000%발휘 되게 됩니다. 저에게 타사의 플래그 쉽을 주더라도 그 바디를 이용해 좋은 사진을 건지긴 상당히 힘듭니다.ㅋ 위의 어차피 도구인 주제에..라고 말했지만, 그 도구를 잘 다룰려면, 저는 카메라와 애정이 쌓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ㅋ
7. 마무리하며...
바톤을 받아 적고는 있지만, 아마도 먼 훗날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에 대한 사진의 이야기가 가장 중요하며, 이정표로써의 포스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에 만약 카메라를 갖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가족...그리고 친구들을 찍어 보세요.. 그들의 행복한 기억을 아름답게 추억으로 변화 시켜줄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8. 바톤을 넘길 사람?
음.. 현재는 없습니다^^;..ㅋ 이번 바톤은 저에게서 뚝~ 끊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DSLR을 쓴지 얼마 안되었을때 사진 *istDS + A50.4
아직은 빛과 사진을 논할 내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제를 받았기 때문에 주제 넘는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제가 정의 하는 사진은 빛으로 남겨두는 과거 랄까요. 사람의 눈이 가시광선으로 상을 만들어 뇌에 전달하듯 카메라도 빛을 하나의 사진으로 만드는 것이죠(무진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소위 말하는 프로작가 사진 작가 처럼 빛을 마구 마구 사용할 수도 있지만 신의 축복이라는 그 빛을 있는데로 사용하는 것도 어쩌면 묘미인 듯 합니다.(아직 저는..흑../)
저는 흑백 사진을 좋아 합니다. 군에서 사진을 배울 때 암실에서 맞아가면서 배우면서도
찰랑 거리는 인화액속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흑색의 그림들은 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필름 사진으로 만(요즘은 포도가게로 되긴 합니다.)표현이 되는 짙은 흑백사진을
좋아라 하고 요즘도 찍고 싶습니다만..(DSLR. 특히 제것으로는 무리군요)
그래서 열심히 찍어서 열심히 포도가게로 (나름 여러 실험을 통해)흑색으로 만들어 보고..
혼자서 만족하곤 한답니다.
저도 무진님의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어르신은 참 찍기 미안한 분입니다. 하지만 흑백으로 담는 그분들의 모습은 단지 눈으로 보았을 때 보다 다른 무언가가 있어서 저는 감사히 그리고 미안한 마음으로 그분의 모습을 담아가곤 합니다.(아마..제 블로그에 몇장 있을 겁니다 -_-)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지만 내일을 위해 잠시 접어두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당~
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무진군님의 사진들..
제가 한장 한장 모조리..
퍼가요..♡
응?
타앙!
..으잉?! 사진이 뭐가 이상한걸가.. 하고 있었는데
파이어폭스로 보고있었군요.. 저...ㅇ>-<..
(기본브라우저가 파폭이란 걸 잊고있었던 1인..ㄱ-;;)
궁금해서 인터넷익스플로어랑 크롬으로 열어봤는데, 사진이 반쪽(!)나네요..!헉;
이건 무슨 변고인가요..!
원래 그런거죠.. 본문 참고 하셈
저도 파이어폭스라 이상한 점이 안 보이는군요 :-)
근데 IE tab으로 렌더링 변경만 해도 지킬박사와 하이드 ㄷㄷㄷㄷㄷㄷ
ㅎㅎㅎ그쵸... 그냥 플러그 인이니까..>_</
저.. 저는 마음속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모두 다 같게 보입니다...
!!!좋은 눈을 갖고 계시는 군요
이게 sRGB랑 adobeRGB로 각각 작업한 것들인가요?
확실히 사파리로 보니까 이미지가 제대로 보이네요 ^^
그럼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제가 지금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브라우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설정해놓고
라이트룸으로 작업한다던가 할 때 나중에 결과물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까요?
만약 사파리만 쓰려구요. 저렇게 시체색 뜨면 사진 작업 못할 것 같아요 ㅡ,.ㅡ;; ㅎ
암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조금더 이해가 되는 것 같네요.
(근데 결국 제가 색감 세팅을 확실히 할 줄 모르니 근본적인 이유는 아직 모르겠네요.
차차 이해하게 되겠죠 ㅎㅎ 원래 소프트웨어쪽엔 젬병이라 ㅋ)
전화 드렸습니다..(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