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사진 생활을 위해.. 명함을 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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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샷 을 날리는 이즈미씨..(코나타의 아버님)

 전에 캔디드샷의 위험성(?)등등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최근엔 몰지각한 DSLR유저중에 우리는 "자연스러운 캔디드샷"중입니다.. 라는 말을 해서 파문 까지 있었다.(사실 저런 대답을 정말 한것은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없으셨으면 좋겠다.-원문에 따르면 "법에 안걸리니 되려 큰소리" 였습니다.ㅎㅎㅎ)

 모종의 사건은 본 포스팅과는 관련이 적으니 넘어가고..
 본인도 캔디드 샷을 즐기는 편입니다. 누군가의 몰카가 아니라 배경과 더불어 인물이 배치 되는 것을 좋아 하는것이죠.. 그모습이 인물의 특정 부위가 아니라 배경안에 있는 인물의 모습을 좋아 합니다.(남아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 보통 습작용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보는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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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 같은 경우 인물의 얼굴이나 모습이 거의 들어나지 않는 경우만 남겨 놓는 편입니다.. 물론 위법이냐 아니냐를 따지면, 위법일수도 있습니다. 신체의 일부가 나온것 자체가 초상권에 걸릴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인물의 일부가 나왔지만, 사실 누군지에 대해 확인할 길이 없는 사진이므로 그냥 게시 했습니다. istDS+SMC-A50.4로 촬영 @인사동


 예를 들자면 금주의 시선(네이버) 수상작중 이런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이누엣님의-네이버 아이디- 사진)
이런 사진이 캔디드샷으로 배경과 인물의 적절한 조화 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얼굴이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초상권에 대해 모델이 되신분에게 인지를 시켜야 겠지요..

 저처럼 돈이 없는 사진애호가(?) 같은 경우는 캔디드샷을 찍어 연습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럴경우 자신을 소개 하고, 모델이 되신분에게 "어디 어디에 사진을 게시할 것이며, 어디로 찾아오시면 당신의 사진이 있습니다." 라고 설명 하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다..

 그래서 고민한것이 본인의 개인 명함제작. 어제 일러스트레이터로 죽어라 만들어서 제작이 끝났으니, 인쇄가 되면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명함과 전화번호가 찍힌 것을 드리면서 이런 곳에 사용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캔디드 샷을 찍는 사람에겐 좋은 매너가 아닐까 싶다.. 최근 무분별한 디지털 사진들이 난무를 하고 있고, 그로 인한 폐해가 위에 링크 되어 있는, 그런 사건들 처럼 같은 인간은 되고 싶지 않으며, 정당하게 피사체였던 모델 분들에게(물론 얼굴을 알아 볼수 있을경우이며 주제로 부각된경우- 광장에서 찍었는데 수백명의 사람에게 다 양해를 구할수는 없을테니 말이다.) 자신을 알리고 사진을 당당히 찍으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사진동호회 분들이나 사진 애호가 분들에게 건의를 해본다..

 개인 명함을 사용하세요!!!
 사실 자신의 명함을 주며 찍은사진의 동의를 얻는건, 위험한 사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나 변태요!! 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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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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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캔디드샷이냐? 도촬이냐? 민감한 문제인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나 인터넷이 보편되면서 일반사람들도 많이 그런부분에 대해서 많이 민감해져있는 것 같구요.
    무엇보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동이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진의 목적이 사진을 위한 사진이 아닌...다른 목적에 있는 인간들 말이죠;;

    • 아무래도 찍히는 분에게도 믿음을 줄수 있고, 가장 명확하게 자신의 사진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이 기록되어 있는 명함이라는 것이 가장 좋을것이란 판단에서 개인명함을 찍기로 했네요..^^
      아무래도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명함 없이 이차 저차 이야기 하거나 메모지에 적어 주는것 보다는 훨씬 기분도 좋고 받은 사람의 반응도 좋을거 같네요^-^

  2. 흠.. 좋은방법이군요.. 전 설명하기 귀찮아서 넘어가고 잘라버리던지 모자이크 처리하던지하는데.. 저도 이런방법을 써야겠습니다. ^^

    • 명함을 건내면 좋은 인상도 줄수 있고 명함을 건내며 찍는데 엄한 사진은 안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자신도 자기 이름을 걸고 찍는거니 주의를 할듯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