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 :
2007/07/10 10:03
최근에 스팸 블로그/불펌 블로그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다..
티스토리의 버벅대는 현상이 그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트랙픽을 이렇게도 집중시킬수가 있구나.. 게다가 돈에 환장하면 이런짓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의 모종의 사건같은 경우도 조금 기분이 안좋았고(지식인에 올라가 있는 본인의 포스팅) 출처가 자동으로 붙었지만, 그닥 기분좋은 상황은 아니더라구요..(물론 그곳에 올라간 것을 알고 조금더 덧붙임으로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으로 수정을 보았지만요)
어제의 히트수 같은 경우도 달롱넷이란 곳에 올라간 링크 덕이었는데, 궁금하신분은 원문을 보세요.^-^
이 경우에는 기분좋은 링크였다. 자신의 생각이 한줄이라도 적어 주셨고 본인의 포스팅을 긁어서 올린것도 아니며 링크만 간단히 올려주셔서, all4you라는 분에게 감사 합니다..^^;;
두가지 예문으로 보면.. 참 차이가 난다.
넷트워크 예절이라는것이 아주 작은 차이에서도 기분이 좋아 지기도 나빠지기도 하는것이다.
각설하고..
감사한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는 것도 그리고 첫번째 예인 경우도 뭐 약간의 오픈마인드만 하면 괜찮은 상황이니 넘어가고..
문제는 싸이&뇌이버 등의 펌로거들 덕에 열심히 글을 적은 사람이 아닌 퍼온사람에게 "좋은글 감사 합니다" 등의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참 난감하다.. 라고 생각했었다.
ㅡㅡ;
최근의 스팸 블로그나 펌 블로그 같은 경우 문제가 심각해서 애매한 방법을 사용해서(전체가 아니라 조금씩 인용해서 검색엔진의 상위에 배치-rss를 사용해 지속적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다 =ㅅ=;;;) 그런 사람들은 광고 수익을 노리는 것 외엔 목적이 없는데, 문제는 그로 인해 트래픽으로 일반 블로거들은 사용을 못하게 될수 있다는 것. 또, 점점 저질의 정보로 인해(본인의 블로그도 고급정보는 별로 없다 생각한다.), 블로그에서의 정보 검색 자체의 신뢰도 하락.
설치형 블로그인 테터툴즈나 티스토리의 이미지 하락으로 인해 에드센스를 달아 작은 도움을 받는 분들까지도 외면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것이 금액의 고하를 막론 하고 말이다)
아마추어 평론가나 디자이너 혹은 프로그래머 등등의 생산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소소하나마 수입이 잡힌다는건 광고의 귀찮은 역기능 보다도 순기능임은 분명한것 같다..
본인의 광고에 대한 생각이라는 포스팅에서 발췌
돈이 최고라고 해도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며, 아직 애드센스를 달진 않았지만, 국내 블로거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면, 과연 어찌 될까?. 현재 애드센스를 설치한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손해가 가게 된다.
틀림 없이 범죄 행위다..ㅡㅡ;(사기에 가깝겠군요.)
게다가 펌로거 들이 애드센스를 설치할 경우 제목에서처럼 원 저작권자가 죽어라 쓴글로 돈을 벌고 있는것이니, 도둑질인데다가 범죄행위가 아닌가?...
댓글로 "감사합니다" 정도는 애교이다..ㅡㅡ;
자신의 양심에 맡긴다고 해도 표절만큼이나 심각한 것이며, 예를 들자면, A라는 포스팅에 모자른 부분이 있을때는 맨앞에 A라는 곳의 링크를 달아주고 자신이 덧붙여 글을 적어 기술하면, 양쪽이 다 좋은것이 아닌가?
댓글처럼 자정의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 인터넷의 폐혜가 자꾸 커지는것 같아 안타깝다.
90년도에 처음 모뎀이라는걸 사용해보면서 부산에 사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얼마나 두근두근 했는지.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처음 인터넷이나 모뎀을 사용하는 그때의 설레임을 기억한다면, 함께 지켜보지 않겠는가? ...
추가 사항입니다. 본문의 내용중에 "티스토리의 버벅거림의 원인"이 스팸블로거 때문은 아니라는군요.. :민윤정 다음 커뮤니티 본부장님의 해명의 글
뭐 그렇다 해도 제글에 주제가 흔들린다던가 심각한 오류가 없으므로 추가로 대신 하겠습니다. 약간 시점은 다르지만, 스팸 블로그들이 과다 트래픽을 유도하고, 그로인해 영리를 추구하고 정보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을 좋은눈으로 볼 수는 없으니까요..^^
뭐 그렇다 해도 제글에 주제가 흔들린다던가 심각한 오류가 없으므로 추가로 대신 하겠습니다. 약간 시점은 다르지만, 스팸 블로그들이 과다 트래픽을 유도하고, 그로인해 영리를 추구하고 정보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을 좋은눈으로 볼 수는 없으니까요..^^
단, 캡춰이미지 및 펌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글이 재미있으셨나요? 그렇다면!
구독하지않겠는가?







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흠 비단 남의 글뿐만아니라 연합 뉴스등에서 크롤링 해서 올리는 사람들도 잇더군요. 그나마 수동으로 올리는 사람들은 노력이라도 가상하죠. 아예 플그램 돌려서 올려버리니 ....
요새 인터넷이라는 곳 자체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어요.. ㅎㅎ
저도 어제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그리고 올블로그에서 스팸 블로그에 대한 글을 읽고 놀랬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을 줄은.. 검색결과도 그 검색사이트의 DB이며 재산일텐데 말이죠(검색 내용에 대한것은-본문은 원작자가 갖겠지만 말입니다.)
옛날에는 방문객수가 많아지면 행복해 했을 사람들이고 비약적으로 방문객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위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는 보았지만.(싸이같은 경우) 돈을 위해 남에게 불편을 주는 이런 것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에드센스를 시작했는데 이거 괜히 움찔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이런부분이 참 민감하기도 하고 애매하기도한 것들 같아요. 하지만 이따금 정말 대놓고 펌질로 도베한 곳을 보면 좀 그렇더군요;;;
애드센스를 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에게 소소한 수입이 생긴다는건 정말 좋은일이죠. 그것이 방문객의 주머니에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물론 부정클릭이 아니고 정당한 관심일때 말이죠.
다만 몇몇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돈벌이에만 급급해서 저급의 컨텐츠를 다량으로 만드는게 문제라 생각이 드네요.
석짱님도 노하우가 많이 생기시면 가르쳐주세요..^^